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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추억편의 원한

16년 전의 악의가 다시 부활하고 말았습니다…?

바람의 검심 - 돌아온 ‘명왕 안지’

이제 천검 소지로만 나오면 됩니다.

바람의 검심 - 500년 정신병자 악당들

역사개변 차원까지 가며 악역들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 - 얼마나 죽이고 다닌건가

메이지 15년이 지나도 아직 다 알아봅니다.

바람의 검심 - 사이토 정말 패배하다?

1부의 그 무적포스 어디 가고 듣보잡한테 수난입니다.

바람의 검심 - 사이토 하지메 패배하다!?

이번 주적은 신선조 잔당일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 - 반년만에 돌아온 남자

6개월만에 겨우 연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 6월부터 연재 부활

반년만에 다시 시작되는군요.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 연재 시작!!

정식후속작으로 돌아온 켄신과 동료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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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