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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빌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마징가는 첨부터 그냥저냥이었다고는 해도 참.

메탈빌드 엘스트랔 11일 선행판매 결정!!

아아 이번주 금요일에 밤을 새야할 것인가!!

용산에서 취객으로 오해받은 사연

"선생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메탈빌드 F-91 이번주 건베 입고 확정되다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한달 뒤 아침 건베에서 줄서서 기다릴 물건

메탈빌드 건담 F-91의 현지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건베에서 넉넉하던 메탈빌드 레드프레임

가서 줄도 거의 안서고 곧장 바로 사왔습니다.

여자애가 어떤 피규어 좋다는데 약간 불안하다

그외 아키하바라의 프라모델과 피규어 관련 잡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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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