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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켄신 드림팀 결성!

그야말로 올스타전, 배틀물다운 전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년전 끝난 만화를 새로 또 본다

그리고 10년 뒤에도 똑같은 소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에이가 진짜 미친 것 같은 드래곤볼

스탭들이 어릴 때 드래곤볼 본적도 없는게 분명합니다.

드래곤볼이 맛이 간지 오래라던데

확실히 문제가 심각해보입니다.

변태외계인이 된 손오공

드래곤볼도 사신상? 피규어가 많았군요.

원작이 완결되어도 계속 나오는 게임들

그만큼 사랑받으며 생명력을 지닌 작품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드래곤볼의 손오공이라 믿던 친구

대략 '정체를 숨기고 우주에서 온 전사'라는 설정이었어요.

정말 다양하게 나왔던 드래곤볼 해적판들

20세기의 시커먼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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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