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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게임 6권 정발 - 잔인한 유전자의 차이

아무리 사회경험 더 있는 선배라도 도저히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회사에서 한정판 지름 도전하는 그 기분

특히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모습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뉴게임 2기 - 블랙기업은 여전합니다.

야근은 기본이요 밤샘도 일상이라.

어둠에 물든 뉴게임 패러디(?) 만화

이렇게 대놓고 막 갖다써도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뉴게임! 5권 정발 - 아오바의 고등학교 시절

주인공의 학창시절을 그린 스핀오프편이 나와주었습니다.

뉴게임 3권, 레토르트 파우치 1권 정발

모에로 포장한 블랙기업(?)은 여기서도 건재합니다.

뉴게임 - 3분기 중 정말 무서웠던 작품

너무 자연스러워서 더욱 뭥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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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