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쿠노이치 동거만화 근황 화예술의 전당

요즘 길에서 저러고 다니면 SNS 평생박제감…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 만화가 小龍 씨가 트위터에서 연재하는 '니트에 오타쿠 쿠노이치와 등거 시작했습니다' 에 대하여. 매일매일 평범하면서도 피곤한 나날을 보내던 회사원인 주인공 츠카사가 어느날 자신의 혈통 때문에 요마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하고, 이를 구해준 쿠노이치 소녀 시즈리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러브코메디(?)물인데요. 제목 그대로 오타쿠닌자인 시즈리 양의 대마인스러운(…) 복장의 엉덩이 서비스가 매번 나오는게 특징이구도 하구요 넵.

이번 7화는 막판에 옛 지인인듯한 누군가의 모습이 살짝 비춰지며, 이것이 백합으로 갈지 아니면 하렘으로 갈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입니다. 늦은 밤에도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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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