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덤벨 모히칸 죽이는 동인지 화예술의 전당

원작과 별로 차이점이 없습니다…?

북두패러디의 대가 AYA 여사님의 후계자 테츠진 씨의 개인서클 '아가씨의 욕실'의 지난 여름에 낸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관련 신간 '모히칸 몇마리 죽일 수 있어?'입니다. 북두3형제인 권왕님이 히비키, 도키가 아케미, 켄시로가 마츠오 코치를 맡아 열연하였으며 애초에 원작과도 차이점이 별로 없어보이는 점이 특징이지요 넵.

정말로 북두신권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있을까도 생각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열혈 2019/09/28 13:04 # 답글

    뭐야 덤벨은 한 컷만 등장하잖여. 덤벨로 모이칸 패잡는 건줄로 알았더니...
  • 유회선생 2019/09/28 13:05 # 답글

    원작과 별 차이가 없...(?)
  • 존다리안 2019/09/28 13:21 # 답글

    오늘도 둠의 악마들마냥 죽어가는 모히칸들
    악마들, 모히칸들 : 우리 좀 살자!
  • 괴인 怪人 2019/09/28 13:51 # 답글

    ..스트레칭이고 트레이닝이고 의미없잖아!!!
  • 풍신 2019/09/28 14:09 # 답글

    원작(덤벨)과도 차이가 없고 원작(북두의 권)과도 차이가 없는 완벽함!
  • Wish 2019/09/28 16:06 # 답글

    태클 걸 곳이 하나도 없어!!!(?)
  • 루돌프 2019/09/28 20:43 # 답글

    쟈기님이 안나오잖아! ;ㅂ;!!
  • fallen 2019/09/30 21:29 # 답글

    원작들 하고 차이점이 없는데요?
  • 무지개빛 미카 2019/10/03 08:22 # 답글

    덤벨을 들어! 차라리 그게 나아! 모히칸이 다 멸종하겠다! 모히칸 다 죽는다! 이거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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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