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이 용자님 소환하는 만화 화예술의 전당

이세계의 용사를 부른 공주님의 소환에 응해온 이는…?



국내에도 소개된 라노베 '나이츠 앤 매직'의 만화판을 연재 중인 작가 카토 타쿠지 씨가 트위터에 연재 중인 만화(?) '이세계용자 지샤인'(가칭)입니다. 현재 중간생략하고 대략 3화 분량까지 나왔으며, 주인공용자의 이름은 샤인이고 합체하면 지샤인이 되는데 서포트메카는 냅다 트레일러소환으로 할까 아님 석상에서 용로봇 출현으로 현지조달할까 고민이라나 뭐라나. 확 정식으로 연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마왕은 분명히 원래세계의 최종보스가 전이해온 것이라는 망상도 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나이브스 2019/06/30 18:44 # 답글

    합체 안 하나?
  • 유회선생 2019/06/30 18:58 # 답글

    요즘 이세계 전생도 갈데까지 갔....
  • 무지개빛 미카 2019/06/30 19:02 # 답글

    대부분의 용자물이 저런 부류인지라, 딱히 흥미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이데커와 용자왕 가오가이거가 정말 특이한 용자물 (지구에서 만들었으니까...)일 뿐 입니다.
  • Wish 2019/06/30 19:02 # 답글

    내가 뭘 본거지?
  • Sssp1966 2019/06/30 19:15 # 삭제 답글

    잘하면 슈로대에도 나올듯
  • 존다리안 2019/06/30 20:10 # 답글

    오프닝 https://youtu.be/6ZrlRNaXWbI
    내용도 이러면 어떨까요?
  • TK-旧시로 2019/06/30 20:41 # 답글

    진지하게, 현대가 아닌 판타지 세계의 용자로봇물이 한편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음.

    그전에 마이트가인때 무산되었던 마법소녀용자가 보고 싶...(본심)
  • 격화 2019/06/30 21:07 # 답글

    이 작가, 아이디어 하나로 반짝하는 작가가 아니라서 좋아요.
    역시 트위터에 비정기로 계시하는 'G 연못의 여신'보면 초 하드한 건담덕후의 열정이 빛나죠.
    '좋아하니까 그린다'를 전력으로 실천하는 분.
  • 포스21 2019/06/30 22:30 # 답글

    사실은... 레이어스 가 생각나더라는
  • 태천 2019/07/01 00:30 # 답글

    소환한 용자님이 자아를 가진 고렘(...)이었을 뿐...(먼산)
  • passenger 2019/07/01 01:23 # 삭제 답글

    별합금로봇..(from 용사상호조합)
  • AAAAA 2019/07/01 06:32 # 삭제 답글

    원래 서포트 메카는 현지조달이 정석이죠.
  • 알카디스 2019/07/01 09:02 # 삭제 답글

    원래 차원의 트레일러가 와서 초합체, 그리고 이세계의 용석상이 2호로봇이 되서 그레이트 합체하면 완벽(퍽)
  • 매드마우스 2019/07/02 13:11 # 답글

    용자왕 가오가이거?
  • 2019/07/03 16: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ebirth 2019/07/07 00:21 # 답글

    https://twitter.com/isiyumi/status/1147422654917275650?s=19 https://twitter.com/isiyumi/status/1147489274452836352?s=19 아직도 계속하네요. 이번엔 공주가 용차를 타고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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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