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대원의 어제자 신간들 중 하나인 '뉴게임' 8권에 대하여. 게임제작을 다룬 일상개그만화로 물건너에서도 꽤나 인기를 끌어서 TV판도 2기까지 방영되며 순항 중인데요. 8권의 표지는 주인공 스즈카제 아오바와 디자인팀의 후배로 2기부터 등장한 신입 모미츠키 모미지 양의 투샷이 나오며 일찌기 영상물에서도 서비스컷으로 이름을 날리던 모미지 답게 선배 아오바와 동갑이면서도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때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바로 한장 넘기고 나온 속표지가….


…스위치가 매우 작아보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펼쳐보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이때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바로 한장 넘기고 나온 속표지가….


…스위치가 매우 작아보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 책을 펼쳐보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하지만 매우 바람직한 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