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 네오지옹을 끌고 나와 말이 많았지요.

내일 공개를 앞둔 '건담 NT'와 관련해 프리미엄 반다이의 자칭 '충격의 신작 건프라'로서 HG 네오지옹2가 공개되어 말말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요란하게 예고한게 결국 색놀이 뿐이냐는 허탈한 반응서부터, 지온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이나 다름없는 지온공화국군이 또 저런 비싼 병기 몰고나오는건 흡사 탈레반이 F-22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설정상의 지적까지 아무튼 태클 걸릴 구석이 한두개가 아닙니다만 그건 넘어가주시구요. 그리하여 생각난김에 우주세기 지온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1. 지온 - 부칸 노동당과 그 추종세력
: 본거지 사이드3 외 지지 콜로니 다수
자쿠, 구프, 돔, 겔구구 등 MS와 무사이, 도로스급 함대전력과 기동병기 빅잠, 전략병기 솔라레이 등 빵빵함.
레빌한테 들통나긴 했지만 그래도 신병기 MS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연방과 군사적 강화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2. 네오지온 - 함경도 일대 + 평양특별시
: 본거지 액시즈 (나중에 사이드3 편입)
잔당1. 세력이 줄었지만 그래도 큐베레이, 함마함마, 자쿠3, 바우 외 사이코건담2, 퀸만사 등 전력 괜찮았다.
에우고와 티탄즈가 더블KO했을 때 재빠르게 지구권을 점령할뻔 하지만 내전으로 망하고 말았다.
3. 신생 네오지온 - 빨치산
: 본거지 사이드1 (스위트워터) 외 지지자 많음
잔당2. 아직은 사자비, 기라도가, 야크트도가, 알파아질 등등 나름 신형MS도 많고 봐줄만하다.
거기다 총수 샤아의 정통 후계자 포스가 워낙 빠방하여 게릴라로 시작해 정규군 만만찮게 세를 불렸다.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괜찮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액시즈 낙하에 올인했다가 말아먹음.
4. 소데츠키, 지온공화국군 - 무장공비
: 잔당3과 잔당4. 이젠 걍 테러리스트로 세력 취급도 못받음. 그래도 시난주나 기라줄루 등 때깔나는 MS는 있다.
그냥 복장만 요란한 우주산적떼나 다름 없으나 OVA에서 초거대MA 네오 지옹을 끌고 나와 뭥미? 소리 들었는데.
NT에서도 또또 하얀 네오 지옹을 끌고 나와 욕 먹으니 한마디로 간첩들이 F-22 랩터를 모는 격이다.
5. 올즈모빌 - 좌익용공(?)
: 잔당5. 그나마도 다 말아먹은 동네건달. 신형 MS는 하나도 없고 죄다 중고재활용들.
우주의 바퀴벌레 취급받는 와중에 최신병기 F-90 2호기를 스틸해 발악했으나 결국 또 털리고 완전히 청소되었다.
그야말로 1년 전쟁에서 건담이 있다면 우주세기 전체로는 지온 잔당이 있다!
1년 전쟁에서 운용된 건담이 원조 퍼스트에서 자꾸자꾸 늘어나 두자릿수에 가까워진 것과 마찬가지로 지온군 잔당도 무슨 햄스터 마냥 자꾸 새끼를 치는데 나중에 가면 "내가 지온이다!"라며 네오지옹5를 모는 원맨아미 테러범이 나타나도 하나도 안 놀랄 것 같아요…--; 요 NT로 이제 유니콘과 F-91 사이의 간극도 거진 메워져 가는데 너무 무리수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섬광의 하사웨이도 극장판이 결정된 가운데 내일 공개될 건담NT가 무난한 퀄로 잘 나와주기를 희망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1. 지온 - 부칸 노동당과 그 추종세력
: 본거지 사이드3 외 지지 콜로니 다수
자쿠, 구프, 돔, 겔구구 등 MS와 무사이, 도로스급 함대전력과 기동병기 빅잠, 전략병기 솔라레이 등 빵빵함.
레빌한테 들통나긴 했지만 그래도 신병기 MS를 앞세워 파죽지세로 연방과 군사적 강화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2. 네오지온 - 함경도 일대 + 평양특별시
: 본거지 액시즈 (나중에 사이드3 편입)
잔당1. 세력이 줄었지만 그래도 큐베레이, 함마함마, 자쿠3, 바우 외 사이코건담2, 퀸만사 등 전력 괜찮았다.
에우고와 티탄즈가 더블KO했을 때 재빠르게 지구권을 점령할뻔 하지만 내전으로 망하고 말았다.
3. 신생 네오지온 - 빨치산
: 본거지 사이드1 (스위트워터) 외 지지자 많음
잔당2. 아직은 사자비, 기라도가, 야크트도가, 알파아질 등등 나름 신형MS도 많고 봐줄만하다.
거기다 총수 샤아의 정통 후계자 포스가 워낙 빠방하여 게릴라로 시작해 정규군 만만찮게 세를 불렸다.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괜찮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액시즈 낙하에 올인했다가 말아먹음.
4. 소데츠키, 지온공화국군 - 무장공비
: 잔당3과 잔당4. 이젠 걍 테러리스트로 세력 취급도 못받음. 그래도 시난주나 기라줄루 등 때깔나는 MS는 있다.
그냥 복장만 요란한 우주산적떼나 다름 없으나 OVA에서 초거대MA 네오 지옹을 끌고 나와 뭥미? 소리 들었는데.
NT에서도 또또 하얀 네오 지옹을 끌고 나와 욕 먹으니 한마디로 간첩들이 F-22 랩터를 모는 격이다.
5. 올즈모빌 - 좌익용공(?)
: 잔당5. 그나마도 다 말아먹은 동네건달. 신형 MS는 하나도 없고 죄다 중고재활용들.
우주의 바퀴벌레 취급받는 와중에 최신병기 F-90 2호기를 스틸해 발악했으나 결국 또 털리고 완전히 청소되었다.
그야말로 1년 전쟁에서 건담이 있다면 우주세기 전체로는 지온 잔당이 있다!
1년 전쟁에서 운용된 건담이 원조 퍼스트에서 자꾸자꾸 늘어나 두자릿수에 가까워진 것과 마찬가지로 지온군 잔당도 무슨 햄스터 마냥 자꾸 새끼를 치는데 나중에 가면 "내가 지온이다!"라며 네오지옹5를 모는 원맨아미 테러범이 나타나도 하나도 안 놀랄 것 같아요…--; 요 NT로 이제 유니콘과 F-91 사이의 간극도 거진 메워져 가는데 너무 무리수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섬광의 하사웨이도 극장판이 결정된 가운데 내일 공개될 건담NT가 무난한 퀄로 잘 나와주기를 희망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가령 나나이 미겔(이분 본체는 밍키!?)에게 샤아의 유복녀가 있었다던지...)
미스 지온군 선발대회라든가.... (티탄즈가 싫어한다고 카더라)
ps: 기렌쟈비는 가르마 국장 같은 거 방송하지 말고 미스 지온군 선발대회를 전 우주적으로 방송해야 했다.
그나저나 잔당의 잔당의 잔당의 잔당들 주제에 어디서 그렇게 자금을 얻어 쓰는 건지...(콜로니, 달 여기저기서 돈 쏟아부어주겠지만서도...)
솔직히 저따위 네오지옹 (매번 전과고 뭐고 세우지도 않고 작살나는) 만들 돈이 있으면 다른 곳에 쓰는 것이 훨씬 이익일 것 같은데 말이죠.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20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