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전투는 없어도 떡밥들이 핵폭탄급이었습니다.




SSSS.GRIDMAN 6화의 제목은 '접촉'. 오전수업을 마치고 귀가길에 안티를 만난 아카네는 다짜고짜 '히비키 유타를 죽이고 와라'라고 안티에게 명령합니다. 유타가 그리드맨인걸 알았으니 그를 죽이는게, 본인 말로도 조금 치사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 맞지요. 최근엔 그리드맨을 쓰러뜨리는걸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졌다고 하더만 계속 패배를 거듭하다보니까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렇게 밖에서 목표를 탐색하던 안티는 배가 고파서 쓰레기통을 뒤지던 차에 마침 쇼핑을 하던 릿카와 만나 빵을 얻어먹고 심지어 집에까지 끌려가 목욕도 시켜주는 대서비스를 받습니다. 지금껏 세면의 개념도 몰랐다나 뭐라나. 그리고 유타 또한 집에서 돌아오던 길에 수상한 노숙자 아이를 만나는데, 이 소녀는 자신을 괴수라고 자칭하며 거대화하는 신기를 보여주건만 안티와 마찬가지로 냄새가 나서 유타가 허겅하게 만들구요;;






















그뒤로 이어지는 떡밥의 폭격들. 이 츠즈이다이 마을 밖의 세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껏 등장한 괴수들은 다 신조 아카네의 마음에서 태어났고 그동안 기분에 따라서 괴수들로 사람을 죽이고 도시들을 고쳐온걸 몇번씩이나 반복했다고 다 폭로해버립니다. 그 아카네를 이용하는 바깥에서 온 무언가가 있다는 것도. 보면 역의 표시판도 지난 역과 다음 역이 전부 츠즈이다이로 동일했던 것도 이 닫힌 세계를 증명해주지요.
더구나 이 소녀 자신의 정체도 심상치않아서, 원작 특촬판 그리드맨의 출연괴수 중 하나인 음파괴수의 후손인 2대 아노시라스! 이 괴수소녀는 츠즈이다이 탄생 전부터 바깥에서 모든 것을 지켜봐왔고 유타에게 진실을 말해주는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며, "내 선대가 너한테 신세졌어"라는 한마디로 또 중대한 떡밥을 남깁니다. 이때 원작의 BGM이 흘러나오고, 설마 특촬과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
지난화의 서비스에 이서 스토리쪽의 융단폭격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그리드맨 6화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십여분 등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괴수소녀 양의 다음 출연도 기대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이 츠즈치다이 밖에는 아무것도 없어"
"괴수는 모두 한 외톨이의 마음에서 태어나."
"신죠 아카네는 괴수들로 이 마을을 고쳐왔지."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그 애는 너희들에게 신이니까."
"나는 츠즈이다이 탄생 전부터 있던 괴수."
"내 선대가 너한테 신세졌어."
"괴수는 모두 한 외톨이의 마음에서 태어나."
"신죠 아카네는 괴수들로 이 마을을 고쳐왔지."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을…?"
"그 애는 너희들에게 신이니까."
"나는 츠즈이다이 탄생 전부터 있던 괴수."
"내 선대가 너한테 신세졌어."
그뒤로 이어지는 떡밥의 폭격들. 이 츠즈이다이 마을 밖의 세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껏 등장한 괴수들은 다 신조 아카네의 마음에서 태어났고 그동안 기분에 따라서 괴수들로 사람을 죽이고 도시들을 고쳐온걸 몇번씩이나 반복했다고 다 폭로해버립니다. 그 아카네를 이용하는 바깥에서 온 무언가가 있다는 것도. 보면 역의 표시판도 지난 역과 다음 역이 전부 츠즈이다이로 동일했던 것도 이 닫힌 세계를 증명해주지요.
더구나 이 소녀 자신의 정체도 심상치않아서, 원작 특촬판 그리드맨의 출연괴수 중 하나인 음파괴수의 후손인 2대 아노시라스! 이 괴수소녀는 츠즈이다이 탄생 전부터 바깥에서 모든 것을 지켜봐왔고 유타에게 진실을 말해주는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며, "내 선대가 너한테 신세졌어"라는 한마디로 또 중대한 떡밥을 남깁니다. 이때 원작의 BGM이 흘러나오고, 설마 특촬과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정말로;;;
지난화의 서비스에 이서 스토리쪽의 융단폭격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그리드맨 6화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십여분 등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괴수소녀 양의 다음 출연도 기대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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