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에게 조언해주는 시아버님 동영상의 찬미

대사 왜곡이나 장면 편집, 조작은 일체 없습니다.

바키 2부 17화의 한장면.


바키와 코즈에의 첫날밤 직전인데…

한 5분간 쫄아서 아무것도 못함.

드디어 용기를 내려고 하는데?





아버님 등☆장★

지상최강의 생물 한마 유지로가 왔습니다.




"아부지 관음증 있소?"






"크크 쫄보 색히"






"됐고, 말이나 좀 하러 왔다."





"너한테 시부리는 것들 다 무시해.

금욕 엿먹어라,

마음대로 하는게 최고야
."






"그리고 며늘아가, 미용케어 잘 하거라."







"그럼 아버지는 쿨하게 사라져주도록 하지."






바키둥절. 이후는 생략.

그뒤는 시아주버님 잭 해머 씨의 이야기로….



이하 바키 2기 17화 아들 부부에 대한 유지로 씨의 인생강의 장면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원작서도 워매했는데 풀컬러에 음성까지 들어가니 의식의 흐름도가 더욱 상승하는군요. 생각해보면 현실이면 정말 뻘쭘했을 상황도 자연스럽게 잘 넘어가는 유지로 씨의 순발력, 드립력(?)에 감탄하게 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은이 2018/10/30 09:06 # 답글

    근육에 관음증 변태같지만 자상한 아버님! ...(?!)
  • 괴인 怪人 2018/10/30 09:12 # 답글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변하ㄴ..
  • Megane 2018/10/30 09:57 # 답글

    스펙터클 자상한 시아버지......@ㄷ@...
  • 무지개빛 미카 2018/10/30 10:44 # 답글

    ...아들의 며느리 될 여자를 자상하게 보러온 아버지?.....(덜덜덜)
  • 타마 2018/10/30 11:40 # 답글

    ㄷㄷㄷ
  • TK-旧시로 2018/10/30 12:36 # 답글

    아버지 상냥해...(?)
  • 기롯 2018/10/30 12:57 # 답글

    의외로 상냥함...
  • 루루카 2018/10/30 13:23 # 답글

    교훈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시는군요?
  • 포스21 2018/10/30 13:30 # 답글

    크크 뭔가 아스트랄한 만화 바키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맛이가는 분기점? ^^
  • bullgorm 2018/10/30 14:23 # 답글

    맛의 달인인줄 착각했습니다
    거기 시아버지 못지않은 며느리 사랑(?)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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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