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너무 쉬운 건담 문제 동영상의 찬미

여러분도 이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시겠지요? ^^;

'건담 빌드다이버즈' 8화는 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지난화 롬멜 사관학교 부대와의 첫 포스전 승리를 기념하여 베앗가이 축제에 놀러간 리쿠 일행이 한정판 무사 베앗가이 인형이 상품으로 걸린 이벤트미션에 참여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이 세계관에서 베앗가이의 인기를 상상을 초월하여 아예 공식 유원지까지 만들어졌는데, 우리 치나 씨는 반다이쪽에 사례금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왜 내가 이런 일까지 어울려줘야 되냐?"고 툴툴대던 아야메 양도 천상 소녀라서 결국 데레데레하는 갭모에가 볼거리이며, 위의 이벤트미션에서는 보물상자를 찾아 쁘띠가이가 내는 문제를 풀어야만 하는데….










● 건담 작품 제목을 아무거나 10개 대보세요.

● 퍼건 15화에서 건담이 내던진 모빌슈츠 기체명은?


…이런 식으로 건담 관련 지식을 요구하는지라, 엔간한 건덕 분들이시라면 눈 감고도 풀 수 있는 별 것 아닌 문제지만 GBN만 할 뿐이지 명실상부 일반인인 모모카 양은 "그런걸 어떻게 알아!!"라고 비명을 지르지요. 하기사 저희야 전부터 많이 봤으니까 익숙하지 모모카 입장에서는 4화에서 1년 전쟁의 지온MS만 해도 뭐 이리 많냐고 절규할 정도였으니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습니다 넵;

마 빌드다이버즈는 이렇게 때때로 모모카 양이 진성 건덕 동료들(사라 양 제외) 사이에서 일반인 관점을 보여주는 개그 요소도 볼만하더라구요. 반대로 아야메 양은 리쿠마저 잠깐 헷갈리던 2번째 문제를 쉽게 맞추고, 또 이런 보물찾기식 이벤트미션에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그 과거가 밝혀질 날도 멀지는 않을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8화도 출연은 했으나 유원지 와서 여성분에게 싸대기 맞고 차인 콜라샤워 씨에게 위로의 말씀을ㅠ




완결될 즈음에는 모모카 양도 건담 작품 10개 쯤은 쉽게 말하는 훌륭한 건덕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8/05/22 20:22 # 답글

    그런데 왜 앗가이는 수영대회장에서 혼자 쓸쓸히 웅크리고 앉아있죠? 우리 앗가이 기 좀 죽이지 마세욧!
  • Rebirth 2018/05/22 20:31 # 답글

    마누라 되실분에게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안쓰럽네요.
  • 존다리안 2018/05/22 22:24 # 답글

    건담시리즈 외라는데 갑자기 철혈의 오펀즈부터 튀어나오면 뭘까요?
  • OmegaSDM 2018/05/22 22:28 #

    AGE랑 비슷한 레벨이 되겠죠. 아니면 그 이하거나.
    참고로 본인이 대는 10개는 이겁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기동전사 건담 00,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Z 건담
    신기동전기 건담 W, 기동신세기 건담 X, 기동무투전 G건담, 기동전사 V건담, 기동전사 건담.
    (불러보고 나니 애니 시리즈로 된것 뿐이네.)
  • OmegaSDM 2018/05/22 22:24 # 답글

    수영대회면... 모라심이 제일 잘하겠고(조노)
    댄스대회는 모르겠고
    가라오케 대회면 100% 미아나 라크스겠네요.
    아, 만약 건프라 경주에 우승자 맞추기 있다면 100% 두카 이크가 제일 높은 곳에 있을 겁니다.
  • 무명병사 2018/05/22 23:41 # 답글

    익스트림........그렇구만.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였어...
  • FREEBird 2018/05/23 01:11 # 답글

    트론쨩과 헤비메타 건담이라니.... 졔들을 대체 몇년만에 보는거여? 허허 참...
  • Megane 2018/05/23 18:28 # 답글

    귀여운 건 무조건 오케~
  • neosrw 2018/05/23 19:25 # 답글

    G유닛의 레오스 레오르에 눈이 갔죠
    거기에 베앗가이 진화도는 ZZ OP패러디
  • TA환상 2018/05/23 22:06 # 답글

    저 문제 엄청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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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