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다시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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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히로 와츠키의 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담’의 신연재 북해도편이 6월 4일 발매되는 만화 잡지 점프SQ.(슈에이샤)에서 연재 재개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북해도편” 약 18년만의 정통속편으로 2017년 8월 연재가 시작되었으나, 와츠키 씨가 아동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단순 소지)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17년 12월호부터 연재가 중단되고 있었다.
잡지의 편집부는 "작가는 지금도 반성과 후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다양한 의견들에 대하여 작품으로 보답하는 것이 작가 및 출판사의 책무라고 생각해 본지 7월호(6월 4일 발매)부터 연재 재개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발표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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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물건너 만화가 노부히로 와츠키 씨의 만화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이 6월 4일 발행되는 점프스퀘어 7월호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한답니다. 거진 20여년만에 돌아온 대망의 속편으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위의 아동포르노 소지건이 터져 3화만에 함흥차사가 되었지요. 켄신 일행은 북해도행 여객선을 탄채로 영영 행방불명되고 기껏 돌아온 사노스케는 아무도 못알아보는 외국 부랑자 신세로 막을 내리나 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반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기사 집영사쪽에서 다시 관련상품을 취급하기 시작하였다고 하고 소설 연재도 계속되어 숨통은 틔여놓고 있었으니 이제 어둠에 묻힌 실사영화 차기작 프로젝트도 부활하려나요? 그짓말 안보태고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인생작으로서 그 뒷이야기를 다시 보게 된건 기쁜 일입니다만, 적어도 앞으로 관련정보 올라올 때마다 페도 소리 듣는건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아아아…ㅠ
새삼스럽지만 '과오에 대해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이 무슨 어디 자숙 연예인 복귀선언 단골멘트 같다고도 여기면서, --;;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1차 출처: 마이니치 신문 / 2차 출처: 루리웹 Raki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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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히로 와츠키의 인기 만화 ‘바람의 검심-메이지 검객 낭만담’의 신연재 북해도편이 6월 4일 발매되는 만화 잡지 점프SQ.(슈에이샤)에서 연재 재개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북해도편” 약 18년만의 정통속편으로 2017년 8월 연재가 시작되었으나, 와츠키 씨가 아동매춘, 포르노 금지법 위반(단순 소지)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17년 12월호부터 연재가 중단되고 있었다.
잡지의 편집부는 "작가는 지금도 반성과 후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다양한 의견들에 대하여 작품으로 보답하는 것이 작가 및 출판사의 책무라고 생각해 본지 7월호(6월 4일 발매)부터 연재 재개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발표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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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물건너 만화가 노부히로 와츠키 씨의 만화 '바람의 검심 북해도편'이 6월 4일 발행되는 점프스퀘어 7월호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한답니다. 거진 20여년만에 돌아온 대망의 속편으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위의 아동포르노 소지건이 터져 3화만에 함흥차사가 되었지요. 켄신 일행은 북해도행 여객선을 탄채로 영영 행방불명되고 기껏 돌아온 사노스케는 아무도 못알아보는 외국 부랑자 신세로 막을 내리나 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반년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기사 집영사쪽에서 다시 관련상품을 취급하기 시작하였다고 하고 소설 연재도 계속되어 숨통은 틔여놓고 있었으니 이제 어둠에 묻힌 실사영화 차기작 프로젝트도 부활하려나요? 그짓말 안보태고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인생작으로서 그 뒷이야기를 다시 보게 된건 기쁜 일입니다만, 적어도 앞으로 관련정보 올라올 때마다 페도 소리 듣는건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아아아…ㅠ
새삼스럽지만 '과오에 대해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이 무슨 어디 자숙 연예인 복귀선언 단골멘트 같다고도 여기면서, --;;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과연 정상적인 물건이 나와줄런지는...
솔직히 그대로 끝날 것 같은데,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이것이 '어른의 사정'이란 녀석인가.
이 바닥에선 어둠의 루...읍읍 접하는 치부가 있으니...
뭐 전 영화만을 원하는 지라 안도감이 드네요.
얼마전엔 점프 샵에서도 굳스가 스리슬쩍 한켠에 들어와 있는걸 보고 어라? 했더니...
뭐 점프에서 위치를 생각하면 도저히 뺄 수가 없긴 하다만....
그러니까 악즉참을 외쳐봤자 강하면 사는게 진실! 시시오님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