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와 - 공포의 미인 보험설계사 군단 화예술의 전당

야 그짓말 안보태고 이런 분들한테는 보험 10개도 들겠다.

163화: "습격! 생명보험 레이디 군단!"


이번주 월요일의 타와와 163화는 다시금 직장인 특집으로서 그 제목도 습격, 생명보험 레이디 군단. 보시는대로 이제 신입사원도 오고 부서별 이동도 있고 사내 인원 변동이 활발한 시기의 화창한 봄날에 사원들을 습격한 '타와와 생명보험' 소속 미녀 보험설계사분들이신데요. 마 직장인이면 익숙한 광경이라도 국내는 대부분 인맥과 말빨 짱짱한 아주머님들의 독무대이시건만,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물건너에는 진짜로 저런 미인 영업사원분들이 있으신가…는 참말로 모르겠습니다, 에구구야.

역시 이 작품은 판타지물이 맞습니다. 만약 저런 분들이 지근거리로 다가와 보험권유하면 저도 모르게 도장 팍팍 찍을 것 같다고도 여기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ㅁㄷㅈㄱ 2018/04/02 20:53 # 삭제 답글

    현실은 죄다 아줌마....
  • muhyang 2018/04/02 22:41 # 답글

    아니 이거 평범하게 무단침입 잡상인인데요 (...)
  • 지나가던과객 2018/04/02 22:54 # 삭제 답글

    평창올림픽 떄 일본 컬링팀 주장이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 Megane 2018/04/03 12:35 # 답글

    보험이라는 말만 들어도 혐오감이 생기는 저는 아무리 미인이 권유해도 안 됩니다.
    보험 나빠요. 오래 전에 보험들었다가 보험금 못타고 끝장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별로 신뢰가 안 감요.
  • FAZZ 2018/04/03 20:59 # 삭제 답글

    으으음...안돼 저런 보험이야말로 악마의 유혹!...인데 진짜로 질 것 같네요.
  • 존다리안 2018/04/03 21:16 # 답글

    악마...서큐버스는 물러가라!
  • 위장효과 2018/04/04 20:14 # 답글

    존재 자체가 생명에 대해 위협...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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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