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와 - 백합 지망 여동생 턴이 왔다!(추가) 화예술의 전당

과연 선배님과 이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사랑을 찾을까요.

162화: "응? 두번째 단추!!?"



비교적 빨리 올라온 이번주 월요일의 타와와 162화는 여동생. 아이 양의 동생으로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 이쪽도 만만찮은 볼륨을 자랑하며 이미 중학생 때부터 우성형질이 발현되었는데요. 다만 초반부 등장은 매우 애매하여 하필이면 언니와 언니 남친의 라이브생중계를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듣고 기겁하거나, 너무나 사모하는 언니 친구 배구부 주장선배님이 아이 양과 딱 붙어다니다 언니를 질투하며 대신 선배님 남동생을 덮치는 등등의 안습한 일들만 계속되곤 했습니다. 뭐 교내서는 나름 인기폭발이었던 것 같지만요 넵.

아마도 아이 양과 같은 학교에 들어갈 것 같으니 과연 극중 최초로 선배님과 백합커플이 탄생할 것인가 아니면 이쪽도 새로운 남주와 인연이 생길 것인가 갸우뚱?하게 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NRPU 2018/03/26 10:04 # 답글

    남동생군을 잡아먹고 선배를 당당히 언니라고 부르는 미래가 제일 가능성이...
  • Wish 2018/03/26 11:36 # 답글

    하아하아...슴전자!!!
  • 존다리안 2018/03/26 11:37 # 답글

    도대체 저 유전자는 어떻게 된 유전자인가?
  • Megane 2018/03/26 12:30 # 답글

    일단 어머니부터 유전자검사를...ㅋㅋㅋ
  • 아코노마 2018/03/26 13:22 # 삭제 답글

    역시나 동생양도 그 유전자를......후덜덜......과연 짝사랑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꿩 대신 닭(?)이라고 동생군과 이어질 것인지?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언제나 재밌게 한 주를 여는 월요일의 타와와네요.

    ps. 근데 제일 위의 여학생같은 경우에는 나온 시기로 봐서는 여동생이 아닌 아이쨩 지인이 아닐까 싶은데......시기상 여동생의 헤어스타일과 다른 숏컷이라......어찌되었든 지하철 기다리는 중에 아이쨩의 생방(?)을 들은 건 좀 안습(?)......
  • 나인볼 2018/03/27 12:07 # 답글

    결국 미용이고 뭐고, 미모의 대물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유전자라는 진리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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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