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와 - 스케이트 영원히 못타는 저주 화예술의 전당

아마 아이 양네 가족 전체가 같은 저주에 걸렸을듯 합니다.

158화 "죄송해요…균형 잡기가 어려워서…"


동계올림픽도 마무리 된 오늘 월요일의 타와와 158화는 지난화의 컬링에 이어 또한번 동계스포츠를 다루며 이번화의 주인공은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 양이 맡았습니다. 인싸 리얼충의 필수 코스인 겨울의 스케이트장에 주인공 씨와 함께 찾은건 좋았으나, 건강검진 당시 엑스레이도 튕겨내는 아이 양의 폭력적인 바스트 때문에 상반신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격하게 쏠려 좀처럼 균형을 잡을 수 없으며, 결국 끝까지 잘 배우지 못하고 계속 주인공 품으로 자빠지기만 하였다더라, 묵념…이건 아이 양의 유전자 탓일까요.

그런데 사실 이러면 이 작품의 히로인 전부가 다 같은 저주에 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찌하였든 가슴을 대가로 영원히 스케이트를 잘 탈 수 없는 저주에 걸린 아이 양을 애도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은이 2018/02/26 10:47 # 답글

    무게 중심이 너무 높아서... ㅁ_ㅁa ...
  • Wish 2018/02/26 12:31 # 답글

    하아하아...(...)
  • 코토네 2018/02/26 17:42 # 답글

    ㅇ_ㅇ
  • 듀라한 2018/02/26 20:28 # 답글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니까...
  • Megane 2018/02/27 14:44 # 답글

    무게중심이 문제라면 당연히 가슴이 평범한(?) 여자들은 할 수 있는 자세들은 못하겠군요. 쿨럭...
  • 나인볼 2018/02/28 22:28 # 답글

    역시 세자리수를 찍으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댓글 입력 영역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