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와와 - 사랑과 공포의 발렌타인 화예술의 전당

딴거 필요없고 14일날 밤에 선생님은 죽었습니다?



156화: "음모의 발렌타인"


월요일의 타와와 156화의 제목은 '음모의 발렌타인'. 수요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열심히 초콜렛을 만드는 앞머리 양의 모습을 비춰주는데요. 하지만 그냥 얌전한 초콜레이면 모를까, 영양드링크와 정력제, 비X그라 등등 온갖 약품, 약물을 섞어서 위험한 물질을 만들고 있으며 누헤헤헤 웃는 사악한 미소를 뒤에서 지켜보며 벌벌 떠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마 애초에 앞머리 양이 녹음테이프로 증거떠서 열받은 선생님이 덮쳐서 시작된 커플입니다만 이제 밤의 싸움에서도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밀리시나 봐요…안습.


2월 14일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NRPU 2018/02/12 11:01 # 답글

    그는 좋은 교육자였고 좋은 아빠가 될 것입니다.
  • 무명병사 2018/02/12 11:33 # 답글

    으헉
  • 反영웅 2018/02/12 11:47 # 답글

    선생님이 죽었슴돠ㄱ-;;;
  • 이지리트 2018/02/12 11:57 # 답글

    히이이익
  • 기롯 2018/02/12 12:27 # 답글

    아...그거네...그거 어택...
  • Wish 2018/02/12 12:33 # 답글

    메챠쿠ㅊ...
  • 제6천마왕 2018/02/12 12:36 # 답글

    그 후에 엄청나게.....
  • 루루카 2018/02/12 12:44 # 답글

    ...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8/02/12 13:08 # 답글

    저거 심장에 직격하겠네요...
    적절한 배분이 중요한것을... (응?)
  • 잉붕어 2018/02/12 13:17 # 답글

    아내에게 잡혀살겠군요(?)
  • Sssp1966 2018/02/12 14:02 # 삭제 답글

    음식갖고 장난치면 얇은책작가한데 맵매맞아요.
  • Megane 2018/02/12 16:22 # 답글

    영양적으로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보편적으로 상식적으로 X를 밟아서 JOY를 표합니다. ㅋㅋㅋㅋㅋ
  • 하룽 2018/02/12 18:45 # 답글

    일단 선생양반께 명복을..?
  • ㅇㅅㅇ 2018/02/12 20:43 # 삭제 답글

    모처에서 어느 신사께서 앞머리양이 체크한 달력이 발렌타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속도위반을 위한 날짜 계산이라는 의견을 내놓으셨습니다.
  • 공간집착 2018/02/12 23:15 # 답글

    선생님의 앞날에 무슨 악재가 낄지...
  • 듀라한 2018/02/12 23:37 # 답글

    하긴 남자는 한발이 평균이지
  • 2018/02/13 11: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얀귀신 2018/02/17 23:43 # 답글

    그 후로 메챠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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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