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3 신간 월요일의 타와와 5권 발매 예정 화예술의 전당

이번의 히로인은 치어리더 양 되시겠습니다.

어느샌가 자타가 인정하는 코미케 전연령의 황제가 된 작품이 있으니 바로 '월요일의 타와와' 시리즈입니다. 최근 막을 내린 TV판 'JUST BECAUSE'의 캐릭터디자인을 맡기도 한 히무라 키세키 씨의 트위터연재작으로서 매번 분량을 묶어 나오는 동인지가 코미케마다 긴 줄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예전 인기작 유죄증거나 소드 댄서, 마성의 우시오 등과 다르게 어디까지나 작가분 자신이 1차 창작자인 오리지널 작품이라는데 특히 더 대단하지요.

이젠 오히여 이 월요일의 타와와를 소재로 하는 2차 창작물 구분이 따로 생겼을 정도이니 말 다했으며 이번 C93에서도 꾸준히 나와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신간 5권 이야기로 돌아가 위에서 보신대로 아이 양과 후배 양, 앞머리 양에 이어 치어리더 양이 새로운 표지모델을 맡았으며, 현장 한정책과 클리어파일에도 주연으로 활약합니다. 또 그외에 무녀 일러스트와 세트로 아이 양의 교복 단추 모조품을 개당 1천엔에 판매할 예정이니 헠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넵;;









마지막으로 가장 눈길이 가던게 샘플 분량이 공개된 치어리더 양의 현장한정 만화입니다. 수영복은 그렇다쳐도 배경이 어디 어둠에서 많이 본듯한 그 수영장 생각나는건 넘어가주시구요. 치어리더 양 스토리의 남주를 맡는 야구부 소꿉친구의 시점으로 그려지며, 치어리더 양이 자신의 성장을 신경쓰지 않고 스킨쉽을 시도하여 눈도 못마주치고 심히 고민하기 시작하였으며 급기야 갑자원에서 그녀가 자신이 귀엽다는걸 자각함에 따라 시름은 더욱 깊어갈 뿐이랍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유명세를 타고 모델로도 데뷔한 이 아가씨가 어째 주인공에게만은 예전처럼 다가오며 거리감없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주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자빠지는 염장지르는 이야기. 추억의 명작 '고스트스위퍼'에서도 나온 대사를 인용하자면 분노로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아마도….


이하 히무라 키세키 씨의 C93 코미케 신작 '월요일의 타와와' 5권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혹시 애니2기가 나온다면 저 고교생 커플의 이야기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듀라한 2017/12/29 20:47 # 답글

    으아앗!!!수영장이 나올때부터 눈치챗지만 역시나!!
    존나 좋쿤!!
  • wheat 2017/12/29 21:07 # 답글

    캬~!
  • 무지개빛 미카 2017/12/29 21:23 # 답글

    너무 그렇게 막 밀어 붙이면 남자로는 이거저거 생각 못하는 혼란에 빠집니다... 여자분이 좀 자극을 줄이고 다가가야죠. 남자도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맨붕한다고요...
  • Wish 2017/12/29 23:02 # 답글

    하아하아...바슴트는 언재나 옳다
  • 나이브스 2017/12/30 09:01 # 답글

    분노 빔!
  • 존다리안 2017/12/30 11:16 # 답글

    후후후...
  • 제6천마왕 2017/12/30 23:10 # 답글

    죽창!!!!!!!!!!!!!!!
  • nakbii 2017/12/30 23:16 # 답글

    빠른 예약...!!
  • 아빠방 2017/12/31 11:35 # 삭제 답글

    예약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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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