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카노' 카토 메구미 베게 커버에 대하여. 동영상의 찬미

최종보스 스텔스폭격기 양의 베개 커버가 마침내 나와주었습니다.

성우분 이야기도 있어 일단 애니 밸리로.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히로인 카토 메구미 양의 베게커버, 속칭 여자침구가 발매되었습니다. 원작의 작화를 담당한 원화가 미사키 쿠레히토 씨가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앞서 나온 1탄 에리리와 2탄 우타하도 큰 호응을 받았으며, 극중 진히로인이자 최종보스이며 스텔스 폭격기의 별명을 가진 카토 양도 발표되자 눈길을 끌었고 드디어 실제품을 받았지요. 근데 카토 쪽이 먼저 나와버렸으니 미치루와 이즈미 양은 과연 가망이 있을까요. 에구구야;;;








서론이 너무 길었으며 박스의 앞과 뒤는 커버 앞뒤 그림이 확대된 카토 양의 얼굴 샷이 나와있고 크기는 일반 A4용지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앞서 나온 제품들 둘과 나란히 전 시리즈 놓고 보니 장관(?)이네요. (그러니까 미치루와 이즈미는…ㅠ)









정식상품명 '카토 메구미 박스'의 내용물은 베개 커버+ 곁잠CD 1장의 간단한 구성입니다. CD는 메구미역 야스노 키요노 씨가 직접 녹음한 독백 형식의 라디오드라마이며, 앞서 우타하나 에리리가 짧은 대사 위주인데 대해 여기서는 17분 가량으로 하나의 긴 이야기를 하며 그 내용은 토모야의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의 클라이막스에 대해서 평소처럼 스텔스폭격기다운 태클?이 작렬하시지요 넵.









백문이 불여일견으로 드디어 카토 양의 베게 커버 전면.

크기는 50cm * 160cm 정도이며 앞서 에리리와 우타하에 비하면 노출도 덜한 편입니다.












약간 더 과격해진듯한 베게 커버 후면. 과연 어떤 상황인걸까요….



이하 사에카노의 메인히로인 카토 메구미 양의 베게 커버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흑발+검스의 우타하와 금발 츤데레 트윈테일의 에리리에 비해 겉보기로는 개성이 약해도 전체적으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카토 양 답게 침구쪽도 무난하게 잘 나와주었네요. 원작쪽도 잘 마무리되었고 언젠가 영상물로도 엔딩까지 다뤄주기를 기다려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효도하자 2017/11/23 20:56 # 답글

    대하여를 순간적으로 대여 라고 봐서 깜놀했습니다
  • 제6천마왕 2017/11/23 21:31 # 답글

    추천이 없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 Wish 2017/11/23 21:37 # 답글

    카토 메가미!!!
  • 바토 2017/11/26 20:39 # 답글

    보기만 해도 갓토님의 목소리가 재생되는 기분이 듭니다...응!?
  • 총수 2017/11/27 15:34 # 삭제 답글

    사무실에서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음성자동재생되어 덕밍아웃 할뻔 했습니다.
    자동재생 경고문구 자비점....
  • 무희 2017/11/27 15:55 #

    아 그게 자동이 걸려있었군요 ㅈㅅ;;;
  • 알트아이젠 2017/11/28 22:53 # 답글

    앗, 블로그에서도 하얀 광선을 볼 줄이야!!
  • 갓토메가미 2018/01/24 16:02 # 답글

    가브리엘 드롭아웃에서 나온 수수께끼의 가드!!! 역시 갓토메가미!!! 찬양합니다!!!
  • 485 2018/01/28 12:32 # 삭제 답글

    위에 알리재팬 사이트 정품구매사이트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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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