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오버떨었던 메가미 디바이스 한정판 로봇의 세계

주문 널널한데 혼자 긴장타며 오바를 떨어쌌습니다 --;

요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코토부키야의 신제품인 메가미 디바이스 아수라용 개초파츠 세트 005에 대하여. 올해 12월과 1월에 나올 미소녀 프라모델 메가미디바이스 신제품인 005 닌자와 006 궁병 아가씨들을 위한 개조용 레진 부품으로, 장식을 벗은 머리카락과 손, 역시 무장탈착한 가슴부품 2가지(…)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지요. 옛날이었으면 직접 만들거나 아니면 개인이 제작하여 비싸게 나왔을 제품을 (지금도 비싸지만) 제작사에서 직접 내놓아준게 저처럼 막손에게는 고마운 일이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지요.

그러나 1차 예약을 깜박하여 눈뜬채로 날려버리고, 오늘 오후 12시에 2차 생산분 예약을 받는다하여 긴장타다가 정시에 맞춰 예약성공!~하고 밥 먹으러 다녀왔으나….













왠걸, 40분이 지난 지금도 물량이 남아돕니다?

사실 알아보니 1차 예약도 제가 저녁 때 알아서 실패한 것이지 이렇게 1시간은 여유만만이었으며 오늘도 그리 크게 신경쓸 것도 없이 식사하고 와서도 예약이 가능했건만 저 혼자서 괜히 끙끙대고 오버떨고 옆에서 보면 아주 쌩쑈가 따로 없었을 것 같아요,
아이구야. 아무래도 대학수강신청 뺨치는 국내 게임 한정판 예약에 너무 치여서 그랬나 한정판에 대해 무슨 파블로프의 강아지 마냥 조건반사가 붙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이하 코토부키야의 메가미 디바이스 한정판 개조부품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기]에서 예약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들께 권해드리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나이브스 2017/11/21 13:15 # 답글

    와우
  • Shishioh 2017/11/21 17:59 # 답글

    .....북반구 남반구 다 좋은데.... 슈라닌자짱 저렇게 거유였던가..

    -_-) 매우 지르고싶어지는 아이템이지만.... 이거 구매했다가는...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 배대지나 미소녀 프라에까지 손을...

    응? 그러고보니.... 수인?
  • 포스21 2017/11/21 16:48 # 답글

    흠... 좋은 거 같지만 , 손재주가 없어 무리..
  • 제6천마왕 2017/11/21 22:30 # 답글

    아직까지도 예약이 열려있어서 가입하고 주문했습니다. 1차때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생각나서보니 품절이었는데 지금은 널널하네요.
  • 이로 2018/02/23 20:10 # 삭제 답글

    지금도 판매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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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