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 위험한 인체공학적 컨트롤러 화예술의 전당

인류역사상 모든 콘솔 통틀어 최강의 컨트롤러라고 자신합니다.

이번주 월요일의 타와와 144화의 제목은 '인체공학에 근거한 신감각 컨트롤러'. 뭔 내용인지는 특별한 설명도 필요없이 딱 한컷만에 이해하기 쉬우며, 아이 양과 동생 양, 친구 양 셋이 같이 스위치 게임을 하는데 동생 양은 프로컨트롤러, 아이 양은제한플레이인지 눈을 가리고 있는 상태에서 조이콘 그립을 잡고 있으며 친구 양은 아이 양의 바스트 컨트롤러로 방향을 알려주는 바람직한 내용이옵니다. 스위치 조이콘 스틱의 조작감도 양호한 편입니다만 저 최강의 인체공학에는 당해내지 못할 것 같아요…아마도.


점차 장난성 범죄(?)의 수준으로까지 올라가는 친구 양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기롯 2017/11/20 10:12 # 답글

    나도 방향을 가르켜 주고 싶다!
  • Sssp1966 2017/11/20 12:22 # 삭제 답글

    남자가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라
    친구양 ㅎㄷㄷ
    아니 여자라도 도가 넘으면
    체포되려나?
  • NRPU 2017/11/20 14:35 # 답글

    안달린 한(?)을 저렇게 푸는구만요
  • 은이 2017/11/20 16:50 # 답글

    일단.. 무거워서 저렇게 잡긴 힘들고.. 저렇게 잡으면 아프고.. 속옷 땜에 저렇게 막 움직이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리얼하게 하면 심하게 에로해 질 거 같은데.... 음-_-
  • 나이브스 2017/11/20 17:31 # 답글

    오른쪽!
  • Wish 2017/11/20 17:40 # 답글

    월요일의 슴만만!!!
  • 듀라한 2017/11/20 22:02 # 답글

    아니 평범하게 성희롱이지 않아?
  • 알트아이젠 2017/11/21 08:04 # 답글

    순간 뒤에 있는 녀석을 남자로 봐서 이거 좀...이라고 생각하다가 다시 봤죠.
  • 황제 2017/11/21 09:11 # 답글

    근데 아무리 친해도 저정도면 짜증정도는 내야하지 않나?
  • 反영웅 2017/11/25 13:24 # 답글

    저 컨트롤러 4딸라!! 오케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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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