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 탁구 잘하는 후배 화예술의 전당

남자들은 아무도 당해낼 수 없었답니다.
136화 "¨귀여워♡"


지하철에서 아이를 보고 귀여워하는 앞머리 양. 그짓말 안보태고 저 아기 2회차일 것 같습니다….






137화 "그 셔츠 누가 꿰멜거니?"


아이 양과 동생 양이 라퓨타를 보고 필받아서, 즉석에서 흉내낼 수 있는가슴근육 자랑를 시전하여 언니가 승리하였으나 어머님의 한마디에 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비슷한 물리 계열 기술로는 디플래그에서 타카오 양이 선보인 지크펑이 있지요.






208화 "기다려…!내가 갈께…"


요즘 신흥커플로 급부상 중인 치어리더 양의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현역 모델로 데뷔해 잘 나가는 그녀가 새로 낸 그라비아영상화집 내용이 하필 체육창고에 갇혀버리는 내용이라, 이후 학교에서 똑같이 체육수업 뒷정리를 하게 된 치어리더 양의 당번일을 소꿉친구 남주가 억지로 바꿔서 따라가게 되었다더라. 완전히 쥐어살고 있습니다.






139화 "온천사원여행"


지금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오늘 연재분이며 또 딱히 설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단체 온천여행을 와서 클리셰인 탁구대회를 열었는데, 후배 양은 보시는대로 남자들에게 즉사주문 100% 마구를 시연하여 전부 초전박살내고 결국 우승까지 하게 됩니다. 후배 사이드의 남주인 선배 씨가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분전하였으나 결국 패배하였으니 묵념~ 비단 남자직원들 말고 여사원들까지 전부 꺾고 우승한걸 보면 인류 공통에게 통하는걸까요? 아마도…--;;



요즘 출연이 뜸하다가 오랜만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후배 양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명탐정 호성 2017/10/16 12:57 # 답글

    모. 델. 엄청나군요
  • 나인볼 2017/10/16 13:09 # 답글

    137화에서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은 천공의 성 라퓨타입니다(작가분도 바루스 드립). ^ ㅁ^;

    마을에서 떡대들이 갑빠 자랑하면서 대치하는 신을 갑빠 대신 ㅅㄱ로 어필하다가 그만...
  • 무희 2017/10/16 13:25 #

    아 그랬군요;; 감사
  • Otiel 2017/10/16 13:32 # 답글

    역시 후배짱이 최고야...
  • Wish 2017/10/16 15:36 # 답글

    슴!
  • NRPU 2017/10/16 15:39 # 답글

    이것이 어른이다 라고 미성년자 히로인들(?)에게 어필하는 후배양이었습니다.
  • 기롯 2017/10/16 16:46 # 답글

    후배짱은 반칙이야!
  • 네리아리 2017/10/16 19:43 # 답글

    오우야
  • 나이브스 2017/10/16 20:50 # 답글

    탁구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 듀라한 2017/10/16 23:58 # 답글

    아아 좋은 월요일이다
  • 제6천마왕 2017/10/17 00:01 # 답글

    오우야(2)
  • 수저의 멜로디 2017/10/17 00:08 # 답글

    탁구계의 심중일방!
  • Megane 2017/10/17 09:29 # 답글

    모든 것은 가슴으로 통한다!! (뽀용~뽀용~)
  • 카야jack 2017/10/17 16:58 # 답글

    무스카 :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슴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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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