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게임 6권 정발 - 잔인한 유전자의 차이 화예술의 전당

아무리 사회경험 더 있는 선배라도 도저히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물건너 작가 토쿠노 쇼타로 씨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그리는 모에류 게임회사 만화 '뉴게임' 6권이 이번주에 대원에서 정발되었습니다. 1기의 인기에 힘입어 TV판 2기도 한창 방영 중이며, 이번 6권 내용이 딱 이번주 분량과 맞아떨어지며 신작이 PECO가 정식으로 개발일정에 들어가고 다시 채용된 네네 양 외 전문학교에서 온 신캐릭터인 후배 모치즈키 모미지 양과 나루미 츠바메 양도 합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지요.

그런데 새삼스레 제목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 설명 필요없이 딱 표지부터가 오른쪽의 디자인부 신입사원인 후배 모미지 양과 주인공 아오바 양과의 잔혹한 빈부격차가 딱 두드러지고 있으니. 일단 두 사람 다 동갑인 18살이며, 모미지는 단걸 싫어하지만 먹성이 무척 좋아서 파스타나 주먹밥도 남들 두서너배분을 먹는다지만 그래도 워낙 흉악한 바스트를 자랑하고 네네치마저도 가볍게 능가. 더 선배인 히후미 씨나 하지메 씨에게도 필적할듯 하니 그야말로 하극상(?)이 따로 없습니다.

후천적인 노력으로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타고난 유전자의 차이(…)를 실감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LionHeart 2017/08/25 11:00 # 답글

    비쥬얼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신캐릭이었습니다. 몸매도 얼굴도 옷 센스도 모두 마음에 드네요.
    애니메이션에서는 목소리가 예상한 것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군요.
  • 기롯 2017/08/25 12:27 # 답글

    가슴이 발칙하다!!
  • Megane 2017/08/25 21:05 # 답글

    그저 신님을 원망해야죠. 하하하. 저는 좋습니다만.
  • Wish 2017/08/26 00:42 # 답글

    슴!
  • 바람뫼 2017/08/30 17:49 # 답글

    게임 개발자 아저씨들을 여체화한 거라는 설이 맞다면 거유=뱃살...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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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