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후계작 - 글래머안경교회 누님 등장! 게임의 추억

오 드디어 블러드스테인드에도 이런 누님이.





알프레드 (アルフレッド)

연령: 57

10년전에 벌어진 지옥소환 사건에 관련이 있는 또 한명의 연금술사.
요하네스의 스승이며 그와 미리암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인물이었지만,
게벨이 가지고 있는 로게스의 책을 탐색하러 성으로 향했을 때 자아를 잃게된다.
다른 동료 연금술사들과 비교할 수도 없는 뛰어난 연금술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앤 놀즈 (アン ノ-ルズ)

연령: 12

부모님을 살해당한 마을소녀.
자신이 살던 마을이 악마들에게 공격당했을 때 도미니크와 미리암에게 도움을 받았다.
도미니크가 도시 밖으로 나가있을 때 대신 가게를 봐주는, 밝고 쾌활한 성격의 소녀이다.








도미니크 볼드윈 (ドミニク ボ-ルドウィン)

연령: 25

교회에서 파견된 엑소시스트인 그녀는 상점을 운영하며 밀리암을 돕는다.
상류층의 말투를 쓰지만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교회가 미리암과 게벨을 악마로 취급하는데 비해서
도미니크는 그들이 인간이라고 믿고 있다.
게벨의 야망을 막기 위해 오랜 친구인 요하네스에게 미리암을 불러줄 것을 요청하게 된다.





악마성의 아버지 이가라시 코지 씨가 세계최고의 게임회사 콦낪밊를 나와서 2018년 출시 예정으로 킥스타터로 제작 중인 악마성 풍의 액션게임 블러드스테인드(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타임어택인 스피드런 모드에서 받을 수 있는 호칭 외에 준조연 신캐릭터인 알프레드, 앤, 도미니크의 일러스트와 설정이 추가되었으며 특히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눈길이 가는게 마지막의 교회 누님 도미니크이신데요.


원래 코나미 시절부터 사이퍼나 마리아 등 미녀 미소녀가 많이 나오는 악마성 시리즈였지만 그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스테인드의 신캐인 도미니크 씨는 가히 바스트 역대최강급을 자랑하며, 그 흉악한 사이즈와 다르게 아가씨 말투를 쓰는 누가에게나 상냥한 성격의 누님이라니 오호라. 이 세계관의 교회가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스터 분들에게도 전신타이즈를 입히니 너무 좋습니다 할렐루야? 다만 상점 담당이라 나중에 가면 자주 못볼 것 같아 그 점이 아쉽네요 에구구야;;


저런 성직자 누님이 진짜로 있으면 주말 눈뜨자마자 바로 교회로 달려갔을거라고 확신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레이오트 2017/03/29 09:39 # 답글

    거유안경쿠로판스토수녀누님?

    올레!

    하라쇼!!

    야크 데카르챠!!!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옼!!!!

    프리이이이더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
  • 잉그램 2017/03/29 09:45 # 답글

    제가 나서야 할 차례로군요
  • 무지개빛 미카 2017/03/29 10:51 # 답글

    교회의 엑소시스트 선발기준은 거유에 늘씬쭉쭉빵빵에 안경을 써야 하는군요! 정말 좋은 교회군!!!
  • NRPU 2017/03/29 11:10 # 답글

    IGAAAAAAAAAAAAAAA
    이건 거유를 뛰어넘어 폭유급ㅡㅡ
  • 존다리안 2017/03/29 12:35 # 답글

    설마 만약 성우 배정한다면 17세교주?
  • 격화 2017/03/29 14:09 # 답글

    안경에 글래머에 개조한 수녀복이라고?
    이 무슨 파괴력 넘치는 조합이란 말인가! (덜덜덜)
  • 잉붕어 2017/03/29 19:22 # 답글

    코미케에서 많이 뵙겠군요.
  • 코알라인간 2017/03/30 05:57 # 답글

    콦낪밊 zzzzzz
  • 안경집 2017/04/04 02:45 # 답글

    으아닛! 럴수가냥!! m<@ω@>m 이건 반드시 사야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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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