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모일 때마다 두려운 아가씨들 그림 로봇의 세계

여러분은 이 처자들의 카드를 얼마나 가지고 계시나요…?

어제 아미아미서 배송메일이 안와서 걱정글을 올렸던 스카이튜브의 T2아트☆걸즈 세일러타이거 미즈키 토라시마 1/6은 그냥 네이버 메일의 오류로 밝혀져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 주문했던 트랜스포머 레전드 몇개도 같이 왔는데 요건 배송비 아끼려고 이 미즈키 양과 같이 받으려다 보니 가을에 나온 제품이 몇달 묵혀있다 이제서야 도착했지요. 저녁 늦게까지 일하시는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또 매번 구닌구닌 이용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모으고 있는 그림들이 있는데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아미아미 계속 이용하다 보니까 어느새 계속 쌓이고 있는 아미코, 리루코 양들의 일러스트 카드들입니다. 이 분들은 아미아미의 마스코트 캐릭터들로 온라인주문하면 이용감사하다는 문구 넣은 그림들을 보내주곤 하는데 그 종류는 계절 단위나 신년, 운동회나 축제와 성탄절 등등 이벤트 중심으로 계속 바뀌지요. 결국 이 아가씨들 한장한장이 질렀다는 증거인데 또 겹칠수록 짧은 기간에 더 많이 카드 긁었다는 증명이니 자주 보면 두려워집니다…아마도. 에구구.


여러분도 이 아미코, 리루코 양의 컬렉션(?)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앞으로도 이 두 처자분은 계속 신세지게 될 것 같다고 여기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네리아리 2016/12/21 09:43 # 답글

    ㅎㄷㄷㄷㄷㄷ
  • 루루카 2016/12/21 09:57 # 답글

    저도 그 아가씨들이 쌓일 때마다 점점 두려워요...
    (조만간에 또 하나 겹칠 것 같은데...)
  • 총통 R 레이퍼 2016/12/21 11:24 # 답글

    ㅎㄷㄷㄷㄷㄷㄷ
  • 나이브스 2016/12/21 13:18 # 답글

    ???? : 맡겨둔 월급 찾으러 왔다.
  • 후로에 2016/12/21 13:39 # 답글

    해외배송하면 주는 물건인가요...
    저는 유학 당시에 저기서 시켜봐도 저런 카드가 들어있는 건 못 봤거든요.
    ...아니면 모르고 그냥 버렸다는 얘긴데 orz
  • 카이트 2016/12/21 17:45 # 답글

    ... ... ... ... ... ... ... ... ... orz
  • 제6천마왕 2016/12/22 01:16 # 답글

    어느 분이 아미에서 배송받았는데 얼마 전에 받은 일러스트 카드와는 또 일러스트가 달랐더라라는 글을 보면 "아 나도 이번달에 받을 거엔 저게 들어가나."하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근데 가지고 계신 카드 중에 저한테 없는 카드가 있는 걸 보니 전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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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