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8화 - 치과위생사 노토 마미코 씨 등장! 동영상의 찬미

이번화도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이번 9화의 제목은 '진짜로 효과있는 진통제편'. 그런데 원작 타와와 93화는 미용실 아가씨가 메인…인듯 보이지만 실은 애니9화와 연결되는 이번화의 주역은 밑짤에 작게 나온 치과위생사 누님이십니다. 목소리도 노토 마미코 씨가 맡아 열연해주셨으며, 본인이 머리 감을 때 겪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그제서야 자신의 바스트가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는 장면이시지요 넵.








다시 애니쪽 이야기로 돌아가 시작부터 부은 볼을 안고 끙끙대는 주인공. 지난번 회사 정기검진 때 충치가 확인되어 추가진료 꼭 받으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아이 양도 지난번 신체검사에서 흉부X선 검사 때 작은 트러블이 있었는데 가슴 때문에 X선 촬영이 잘 안되는 바람에 양호선생님도 당황하며 지금껏 이런 결과는 처음 봤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날 치과에 가야하는 주인공에게 아이 양은 단추가 아닌 진통제를 주며 "절반은 제약회사의 상냥함, 그리고 그 절반이 저의 상냥함"이라는데요….













그리하여 그날 저녁 퇴근하고 찾아간 치과.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바스트는 아이 양 못지 않게 박력있는 치과위생사 노토 선생님을 만나 얼굴에 거한 압박을 느끼며 여차저차 치료가 끝나기는 했는데 그 환자는 주인공이 아니라 바로 과장님!! 같은 병원 찾은 주인공의 순서는 바로 그 다음이었으며 머리카락 왜 그리 눌렸냐는 질문에 "너도 조심해라…"는 말만 해주시는데, 정작 주인공은 중년 남자의사 선생님에게 걸려서 으아아악 비명만 질러대는 비참한 마무리였습니다. ㅠ

보면 지난 3화의 트레이더 양도 그렇고 주인공에겐 아이 양, 선배 군에겐 후배 양 등등 각자 확실한 상대가 있는 외 조연급 히로인들과의 조연급 럭키스케베 이벤트는 죄다 과장님이 담당하게 되는 전개인듯 한데요. 하기사 주인공들은 그렇게 메인히로인급들과 썸타는걸로도 이미 전생에 우주를 구한 격이니 앞으로도 과장님은 조연 담당 제3의 주인공으로 쭉 활약하실 듯 하며 부디 화이팅입니다?…아마도.


실제생활에서 저런 치과의사, 위생사분 만날 수 있을지 망상해보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11/28 08:40 # 답글

    부장님도 알게 모르게 전생에서 차원을 구했을지도?

    뭐랄까.. 약방의 감초격으로 나오시는 부장님이십니다.
  • 쇠불K 2016/11/28 08:47 # 답글

    오늘도 좋은 발기 감사함다
  • 주사위 2016/11/28 08:49 # 답글

    엑스레이가 저럴 정도면 초음파쪽은 더욱 애먹을거 같네요 ㄷㄷㄷ
  • 나이브스 2016/11/28 09:16 # 답글

    이건 왠지 뭔가 압력인 거 같은 순번...
  • 하늘여우 2016/11/28 10:09 # 답글

    아이 양 같은 여자친구가 있다면야...
  • 명탐정 호성 2016/11/28 10:15 # 답글

    저도 치과에서 지옥을
  • 수달 2016/11/28 10:31 # 답글

    아이짱오빠 : 부장... 그 머리 어떻게 된거에요?
    부장 : 새로운 진통제다. 잘 듣지. (어깨 탁.)
    ...
    (아이짜오빠의 비명이 울려 퍼진다.)
    ...
    부장 : 평소 행실의 차이인 거군.
  • Wish 2016/11/28 12:01 # 답글

    월요일의 슴만만!!!

    바슴트 때문에 x레이 촬영이 안된다니!

    이 무슨 요망한...!!
  • 무지개빛 미카 2016/11/28 15:02 # 답글

    거유천국 빈유지옥.
  • 총통 R 레이퍼 2016/11/28 16:07 # 답글

    평소 행실의 차이라니.....멋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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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