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이것들이 쌓일 때마다 고민입니다.




윗짤은 이번주에 새로 나와서 어제 건대총판서 구한 만화, 라노베 신간들 중 일부입니다. 국산 정발 만화책이나 라노베도 이제 초회판, 한정판 마케팅도 많이 하며 부록도 책갈피는 기본이며 브로마이드, 책받침, 클리어파일, 퍼즐, 드라마CD, 데스크패드, 가슴마우스패드(…) 등등 다양한 물건들을 끼워주는 편이 보통이 되었는데요. 근데 그 부록들 중에서 매번 저한테 있어 가장 애매하다고 느끼는 것들이 바로 저 노트들입니다. 예전에 학산에서 스즈미야 하루히 비롯해서 많이 끼워주더니 요즘에는 소미미디어에서 연습장부록을 주곤 하더라구요.
저 노트라는게 일단 표지는 단행본과 앞 뒤가 똑같아서 디자인적으로 뭔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실용성으로 보면 줄도 없고 또 크기나 두께도 작아서 연습장 쓰기도 애매하고 메모용으로 쓴다 쳐도 차라리 스마트폰 메모장을 쓰지 저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또 앞서 말씀드린대로 디자인이 저렇다 보니 덕밍아웃(?)은 기본이라 바깥에서 꺼내쓰기도 약간 뭥미한 구석이 있구요;; 그런데 쌓이면 공간만 차지하니 예전에 그대로 폐지로 내다버린 적이 있는데 또 버릴 때는 살짝 아쉬운 기분도 들고 이래저래 받을 때마다 애매~합니다, 거참.
여러분은 저 노트부록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그리고 또 그밖에도 약간 그식하다 생각한 부록들이 있으신지요. 늦가을에도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저 노트라는게 일단 표지는 단행본과 앞 뒤가 똑같아서 디자인적으로 뭔가 특출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실용성으로 보면 줄도 없고 또 크기나 두께도 작아서 연습장 쓰기도 애매하고 메모용으로 쓴다 쳐도 차라리 스마트폰 메모장을 쓰지 저건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또 앞서 말씀드린대로 디자인이 저렇다 보니 덕밍아웃(?)은 기본이라 바깥에서 꺼내쓰기도 약간 뭥미한 구석이 있구요;; 그런데 쌓이면 공간만 차지하니 예전에 그대로 폐지로 내다버린 적이 있는데 또 버릴 때는 살짝 아쉬운 기분도 들고 이래저래 받을 때마다 애매~합니다, 거참.
여러분은 저 노트부록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그리고 또 그밖에도 약간 그식하다 생각한 부록들이 있으신지요. 늦가을에도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다만 주위와 원만한 관계를 위해 집에서만 사용하고 있기에, 카드지갑 같은 필연적으로 밖에서 사용해야하는 물품은 서랍 어딘가에 처박아두고 있습니다.
액정닦을때 항상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