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화 - 회사후배 카야농 편 동영상의 찬미

월요일 새벽부터 매우 보기 좋습니다.


이번주부터 니코동 아침 6시에 1화와 2화가 동시에 올라원 '월요일의 타와와' 2화. 이번화는 아이짱 커플이 아닌 외전격 회사원 커플로 후배양은 카야농 씨가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격동하는 사원증이나 본인은 전혀 모르는 흉부의 노트북 압박 등 중요한 장면이 전부 재현되었으며 또 주변인물들 비중이 줄어들고 주인공 선배와 후배양 두 사람의 이야기로 초점이 더 맞춰져서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아침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잠깐 보고 있자니 현실과의 괴리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ㅠ

저런 후배 있었으면 매일 출근의욕이 500% 상승했을거라 생각하며(?),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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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