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루D 16권 한정판 - 장모님 OVA의 위력 화예술의 전당

이것이 바로 우주 최고 아름다움의 위용…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꺼리는 오늘 받은 신간인 투러브루 다크니스 16권 한정판에 대하여. 오랜만에 주인공 리토가 표지로 크게 나오고 또 그의 몸 속에 머무르게 된 네메시스도 함께 그 옆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내용면에서는 국내에도 얼마 전 정발된 15권에서 네메시스가 리토의 몸에 들어가게 된 계기인, 오랜만의 굵직한 전투였던 기드 루시온 황제와의 격전도 다 치룬터라 이 16권은 여느때처럼 가벼운 느낌의 쉬어가는 이야기지요.

그대신 이 16권은 작년 4월에 나온 13권 한정판에 이어 1년만에 다시 OVA가 들어간 한정판이 동시발매되었으며 이것도 어느새 8편째입니다. 다만 윗짤 보시는대로 한정판쪽은 발매 일주일도 안되어 아마존 직판은 품절되어버렸으며, 보통 한정판들은 거의 다 직판은 이렇게 동나곤 했지만 이번에는 특히 조금 더 빠른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다들 아시는대로….







부록DVD와 한정판 16권의 뒷표지들. 만화책쪽은 일반판의 앞표지가 들어가있으며, DVD쪽은 OVA8권의 다이제스트가 실려있고 그 주된 내용은 바로 메인히로인 라라와 동생들의 어머니인 데빌룩의 왕비 세피 미카엘라 데빌룩, 즉 장모님의 첫등장과 지구방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주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칭송받으며 실제 극중에서도 대단한 미인으로 그려진 장모님의 목소리도 원조 여신님 이노우에 키쿠코 씨가 맡으셔서 배역 발표 당시에도 화제가 되고 서비스도 따님들 이상으로 화끈하셨지요 넵. --;;







애니 작화로 그려진 OVA 8권의 앞표지입니다. 이 그림체도 양호한 편이지만―










역시 투러브루 관련해서는 원조 야부키 선생님 그림이 갑 오브 갑이지요! 이쪽은 한정판 만화책 16권의 앞표지이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번 16권의 최대 가치는 바로 이 표지라고 봐요, 아니 정말로. 위와도 구도는 같지만 퀄의 차이가 느껴지는듯 하더라. 아무래도 '손님'이었던만큼 13권 이후로는 출연이 확 줄어서 15권에서 그나마 뒷모습 한번, 이번 16권에서는 한컷만치도 출연이 없는 세피 씨입니다만 그저 이 표지 하나만으로도 다른 여성진을 압도하였습니다? 부디 나중에도 또 나와주셨으면 해요.


OVA와 표지로 장모님 세피 미카엘라 씨의 위력을 실감하는 투러브루 다크니스 16권 한정판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여신님 키쿠코 씨의 이후 투러브루 출연을 또다시 희망하며, 무더운 여름 밤에도 항상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JITOO 2016/07/08 23:27 # 답글

    장모 거세게 반데라스
  • 듀라한 2016/07/09 00:24 # 답글

    공략불가라서 더 불타오르는 장모님
  • 나이브스 2016/07/09 00:53 # 답글

    과연 저 하렘 계획에 장모님이 끼지 말라는 법은...(어이!)
  • 무지개빛 미카 2016/07/09 10:17 # 답글

    역시 사위사랑은 장모님으로 부터 시작하는거죠. 장모님을 장악하면 나머지는 술술 (앵?)
  • Megane 2016/07/09 21:14 # 답글

    사위사랑은 장모님 사랑~ 아흥~(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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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