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하는 사이에 확확 정발된 황제 폐하 루트 1권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어제도 글을 올렸던 물건너 작가 루비~나 씨의 만화 '페이트 엑스트라' 1권에 대하여. 지난 2010년 발매된 PSP용의 던전RPG 원작으로 2010년부터 연재되어 재작년 전 6권으로 완결되고 지금은 CCC 코믹판이 연재 중인데요. 하지만 게임은 당시 국내에서도 정식발매되지 않았고 또 제작사인 이미지에폭도 CCC를 내고 망해서 프로젝트 자체가 그대로 묻히며 이 책도 완결된지가 벌써 2년이라 국내에 들어올 일은 영영 없을줄 알았지만….
2016년 올해 유통사인 마멜러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무쌍류 액션게임 'Fate/EXTELLA'가 발표되었고 또 1편인 엑스트라도 TV판 애니메이션 '라스트앙콜' 기획도 나오면서 국내에도 그 정발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광고에도 TV판 이야기가 실린걸 보니 역시 애니화 덕분인게 맞는것 같구요;; 다만 그럼 애니 끝나면 그대로 중단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프리즘 이리야 꾸준히 내주는 노엔코믹스이니 마 완결 6권까지 책임져줄거라 믿어보구요 넵, 아마도.
이하는 내용에 대한 간단한 소개들입니다.


이 코믹판은 남주인공 - 세이버 루트를 따르므로 1화부터 화려하게 등장하는 빨강 세이버 양입니다. 극중 설정은 알트리아와 다른 얼굴이라지만 우리가 보기엔 꼭 닮아서, 디자인 공개 당시 '가슴성형했냐'는 의혹을 불렀으나 다른 시대 사람인게 밝혀졌지요. 또 (먹을거 빼고) 금욕적인 성격의 세이버에 비해서 이 분은 사치와 자기과시를 좋아하는 호쾌한 아가씨로서 하쿠노를 자신의 연주자라 부르며 운철의 풀무를 신나게 휘둘러대십니다. 특유의 연극조 말투 번역도 양호한 수준이었네요. 샤워씬도 무삭으로 나오지만 수위상 여기서는 생략하구요.….


그외 서브히로인들인 린, 사쿠라, 라니 양의 면면들. 푸른 랜서의 마스터 린은 하쿠노를 NPC인줄 알고 마구 만져대다가 변태녀 인증을 하고 말았으며, 사쿠라는 양호위원 NPC로서 간간히 얼굴을 비쳐줍니다. 그리고 마술협회에서 파견된 라니 양은 하쿠노에게 동맹을 제의할 때 하필 그때 바람이 부는 바람에 그녀의 아이덴티티인 노팬X도 한방에 드러나서 세이버까지도 멍때리게 만들더라. 이래뵈도 이 안경 아가씨가 이 세계관의 천하미인 초선과 꼭 닮았다지 말입니다.
외적으로 역시 인기 많았던 캐스코 양은 이렇게 보너스 페이지에만 간간히 얼굴 내밀 뿐입니다.ㅠ 그래도 이 분이 주인공인 외전만화 '폭스테일'이 한창 연재 중이며, 또 10월에는 피그마도 나오는 등 푸쉬받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단행본 특전으로 들어간 설정화에서 세이버는 그 남장(어디가?) 드레스 안에 하얀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있으며 그외 딱히 속옷을 입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실 저 복장은 살아 생전에 연극무대에 입고 나가려고 직접 명령해서 만든 옷으로 세네카 비롯해서 신하들을 벙찌게 만들었다나 뭐라나. 그 연극의 내용은 7명의 용사가 한 보물을 둘러싸고 벌이는 혈투극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역시 본편에서는 출연이 잘려 나오지 않는 여주인공판 키시나미 하쿠노 양. 일단 남자 하쿠노와 신지가 검은 랜서에게 습격받을 때 옆에 있기는 했는데 이쪽은 각성에 실패해서 그대로 리타이어해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권말 부록만화에서나 세이버, 아처, 캐스터를 전부 거느린 하렘마스터로서 출연하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근데 남주는 어쨌든 이 소녀 하쿠노 양은 아무리 봐도 얼굴이나 몸매나 꽤 수준급 미소녀인데 어디가 존재감이 없다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니 정말로.
이하 세이버로 시작해 여주 하쿠노로 끝나는 노엔코믹스의 타입문 관련 정발 신작 '페이트 엑스트라' 1권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신작게임과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이 책도 이후 후속작 CCC나 외전 폭스테일까지 쭉쭉 잘 나와주기를 희망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2016년 올해 유통사인 마멜러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무쌍류 액션게임 'Fate/EXTELLA'가 발표되었고 또 1편인 엑스트라도 TV판 애니메이션 '라스트앙콜' 기획도 나오면서 국내에도 그 정발 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광고에도 TV판 이야기가 실린걸 보니 역시 애니화 덕분인게 맞는것 같구요;; 다만 그럼 애니 끝나면 그대로 중단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프리즘 이리야 꾸준히 내주는 노엔코믹스이니 마 완결 6권까지 책임져줄거라 믿어보구요 넵, 아마도.
이하는 내용에 대한 간단한 소개들입니다.










이하 세이버로 시작해 여주 하쿠노로 끝나는 노엔코믹스의 타입문 관련 정발 신작 '페이트 엑스트라' 1권에 대한 주저리~였습니다. 신작게임과 애니메이션과 더불어 이 책도 이후 후속작 CCC나 외전 폭스테일까지 쭉쭉 잘 나와주기를 희망하면서,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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