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 예전 도로헤도로와 아침까지 수업Chu! 등을 비롯하여 '절대 안 나올 것 같던 책'들이 정발될 때마다 놀라곤 하지만 이번에 그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더하여, 콘노 아즈레 씨의 만화 '목소리로 일하자' 1권과 2권 한국어판이 어제 저녁 전국 서점에 풀리며 정식발매되었습니다. 디프래그 정발판의 예고에 실려 깜놀했던 뒤로 거진 4달만의 쾌거인데요.
이 '목소리로 일하자'의 간략한 내용은 주인공인 16세 여고생 아오야기 칸나 양이 게임회사의 아르바이트로 성우로서 일하게 된다는 딱 제목 그대로입니다만, 그 회사란게 친언니 아오야기 야오이 씨가 사장 겸 디렉터로 일하는 19禁 에로게 회사라는 것이 문제. 덕분에 각종 생식기의 속어, 전문용어와 번식 과정의 감탄사 등을 너무 부끄러워 눈물 흘리며 외치는 칸나의 수난사가 눈물겹지요.
물건너 만화 소재는 정말 다양하여 별별 것들이 다 나온다지만 대놓고 에로게임회사에서 현역 여고생이 일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것도 어둠이 아닌 빛의 세계 청년지에서 그려낸 것이 일본에서도 제법 화제가 되었으며, 덕분에 인기없으면 1권에서 끝낼 각오를 했다지만 생각 이상으로 호응이 좋고 인기를 끌어 부록 드라마CD가 붙거나 OVA도 발매될 정도로 책도 잘 팔리고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 작가 콘노 씨는 이전에도 어둠의 잡지나 동인게임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그 전작들이 이 목소리 세계관에서는 '제작 중인 게임'으로 까메오 출연하기도 하구요. 그런 몇몇 컷을 제외하면 그림체도 심플하여 작중의 실제상황은 그렇게 심하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작화보다도 되려 대사들이 훨씬 더 위험한 만화지요 넵.
그런 내용들 덕에 애초에 '아키소라'와 함께 음란물로 지정되어 국내정발은 절대로 불가능할거라는 카더라통신이 돌기도 하였으며, 일본 현지에서는 작년에 전 10권으로 완결되며 작가분도 신작 '사립 입지않는 학원'을 연재하는 만큼 정발은 꿈에도 생각못하던 차에 이렇게 길찾기에서 계약성공해 무사히 1권과 2권을 동시발매해주었으니 참으로 좋은 의미로 통수를 맞았으며 실로 오래 살고 볼일&감개무량이네요.
잡설이 길었고, 이번 1, 2권의 인상적인 장면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간에 ○이 많이 들어가기는 했어도 과연 역시나 길찾기답게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무수정 무삭제의 위엄 오오…참 제가 위험한 그림에 빛의 선 그은 적은 있어도 살다살다 글쓸 때 대사칸에 모자이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에로게를 우리말? 야겜 말고 저쪽 단어 '에로게' 원어 그대로 넣은 것도 말이 좀 있기는 하지만 마 그러려니 하네요.
작품의 아이덴티티인 에로게 더빙 관련 에피소드 외에도 칸나와 남주격인 카이즈 모토키 군과의 풋풋한 러브코메디도 볼만하고, 또 비중이 늘어나는 친구들의 활약들도 기대되는만큼 앞으로도 쭉쭉 완결까지 파이팅~입니다.
나나와 카오루와 츠구모모로도 그 맹위를 떨친 용자 길찾기의 행보에 영광있으라? 언제나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 예전 도로헤도로와 아침까지 수업Chu! 등을 비롯하여 '절대 안 나올 것 같던 책'들이 정발될 때마다 놀라곤 하지만 이번에 그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더하여, 콘노 아즈레 씨의 만화 '목소리로 일하자' 1권과 2권 한국어판이 어제 저녁 전국 서점에 풀리며 정식발매되었습니다. 디프래그 정발판의 예고에 실려 깜놀했던 뒤로 거진 4달만의 쾌거인데요.
이 '목소리로 일하자'의 간략한 내용은 주인공인 16세 여고생 아오야기 칸나 양이 게임회사의 아르바이트로 성우로서 일하게 된다는 딱 제목 그대로입니다만, 그 회사란게 친언니 아오야기 야오이 씨가 사장 겸 디렉터로 일하는 19禁 에로게 회사라는 것이 문제. 덕분에 각종 생식기의 속어, 전문용어와 번식 과정의 감탄사 등을 너무 부끄러워 눈물 흘리며 외치는 칸나의 수난사가 눈물겹지요.
물건너 만화 소재는 정말 다양하여 별별 것들이 다 나온다지만 대놓고 에로게임회사에서 현역 여고생이 일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그것도 어둠이 아닌 빛의 세계 청년지에서 그려낸 것이 일본에서도 제법 화제가 되었으며, 덕분에 인기없으면 1권에서 끝낼 각오를 했다지만 생각 이상으로 호응이 좋고 인기를 끌어 부록 드라마CD가 붙거나 OVA도 발매될 정도로 책도 잘 팔리고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실 작가 콘노 씨는 이전에도 어둠의 잡지나 동인게임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그 전작들이 이 목소리 세계관에서는 '제작 중인 게임'으로 까메오 출연하기도 하구요. 그런 몇몇 컷을 제외하면 그림체도 심플하여 작중의 실제상황은 그렇게 심하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작화보다도 되려 대사들이 훨씬 더 위험한 만화지요 넵.
그런 내용들 덕에 애초에 '아키소라'와 함께 음란물로 지정되어 국내정발은 절대로 불가능할거라는 카더라통신이 돌기도 하였으며, 일본 현지에서는 작년에 전 10권으로 완결되며 작가분도 신작 '사립 입지않는 학원'을 연재하는 만큼 정발은 꿈에도 생각못하던 차에 이렇게 길찾기에서 계약성공해 무사히 1권과 2권을 동시발매해주었으니 참으로 좋은 의미로 통수를 맞았으며 실로 오래 살고 볼일&감개무량이네요.
잡설이 길었고, 이번 1, 2권의 인상적인 장면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의 아이덴티티인 에로게 더빙 관련 에피소드 외에도 칸나와 남주격인 카이즈 모토키 군과의 풋풋한 러브코메디도 볼만하고, 또 비중이 늘어나는 친구들의 활약들도 기대되는만큼 앞으로도 쭉쭉 완결까지 파이팅~입니다.
나나와 카오루와 츠구모모로도 그 맹위를 떨친 용자 길찾기의 행보에 영광있으라? 언제나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나나와 카오루, 목소리로 일하자)(.....)
??
절대 안 나올 거라 생각하고 원서로 다 샀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