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 스타스크림이 EVA 사도와 공식 퓨전하다 로봇의 세계

이제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메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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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침묵을 깨고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생명체 사도.
그에 맞선 UN군의 무기는 전혀 통하지 않았고, 마침내 특무기간 네르프에 대사도전의 지휘권이 이양된다.

제3신도쿄시를 목표로 묵묵히 침공하는 사도…
그때, 하늘에서 스페이스셔틀이 강하하였으니 바로 사이버트론의 스카이링스였다.

그 안에서 나온 이들은 머나먼 사이버트론 별의 본부에서 특별한 에너지반응을 감지하여 나타난,
콘보이가 이끄는 사이버트론 전사들이었다.


"이제…이 행성에 그 세컨드임팩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된다. 응? 뭐, 뭐지 저 괴물은!?"


지상에 내려온 콘보이는 자신들보다 훨씬 더 거대한 적인 사도를 목격하고 경악한다.


(트랜스포머들을 보며) "뭐야 저건? UN군의 물건은 아닌 것 같은데."


네르프 작전부장 카츠라기 미사토는 예상외의 사태에 망설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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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전에도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트랜스포머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공식 콜라보레이션(Transformers Mode "EVA")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맨윗짤 보시다시피 콜라보 상품 제1호로서 먼젓번 일러스트에도 실렸던 에바 1호기 컬러의 마스터피스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개되었는데요. 2004년 11월 발매 예정으로 2만5천엔 1000개 한정 판매라나 뭐라나.

그외 첫페이지에 있던 프롤로그가 스토리 항목으로 옮겨가서 미사토가 트랜스포머들을 보고 놀라는 반응도 짧게 추가되었지만 역시 제목 그대로 가장 관심이 가던건 스토리 항목 배경 일러스트에 실린 사키엘 스타스크림입니다. 도대체 뭔 조화를 부린건지 제3사도 사키엘의 머리를 가슴에 달고 덩치도 훨씬 커져서 오토봇 군단을 상대로 괴수전쟁을 벌이고 있는 스타스크림 군 ㅎㄷㄷㄷㄷㄷ.

디셉티콘 전체가 다 사도화된건지 아니면 스타스크림만 어떤 사건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출세(?)했네요. 저대로만 가면 이번에야말로 실망시키지 않을듯하며 색놀이 말고 저 사키엘 스크림이나 좀 오리지널 제품으로 발매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정말로.


그래서, 레이와 아스카와 마리는 과연 어떤 오토봇에 타게 될까요(진지함)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 홍당Ι아사 2014/05/23 19:38 # 답글

    카시우스의 창은 워쨌는겨
    리린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 Fact_Tomoaki 2014/05/23 20:05 # 답글

    레이는 휠잭 or 드리프트

    아스카는 핫 로디머스

    이정도가 아닐른지요.(...)
  • 구라펭귄 2014/05/23 20:08 # 답글

    사키엘 스타스크림 : "ㅅㅂ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 나르사스 2014/05/23 20:17 # 답글

    카오루 = 메가트론... ㅋㅋ
  • 암흑요정 2014/05/23 20:18 # 답글

    영원히 고통받는 스타스크림.
    폭주하는 초호기의 폭력이 스타스크림을 덮친다.
  • 듀라한 2014/05/23 21:08 # 답글

    하극상의 스페셜 리스트가 사도가 됬다는게 좀....
  • 존다리안 2014/05/23 21:48 # 답글

    빨리 미사토님이 문 크리스탈 파워로 변신해야....
  • 무명병사 2014/05/23 22:10 # 답글

    어차피 네놈은 영원히 No.2다! - 메두목님
  • 제6천마왕 2014/05/23 22:16 # 답글

    마피 10번 옵장 2.0이 22000엔인데 콜라보랍시고 색바꾸고 25000엔이라니...... 장사 한번 잘하네요.
  • 블랙하트 2014/05/23 22:46 # 답글

    이제 한번 터진다음에 얼굴이 두조각 나겠군요.
  • tarepapa 2014/05/23 23:02 # 답글

    메각하 타브리스...는 공포 of 헬
  • neosrw 2014/05/23 23:37 # 답글

    스타스크림;;;
  • Megane 2014/05/24 19:04 # 답글

    이것들아 이제 고마해라~ 너무 마이 묵어서 신물이 난다앙~
  • 바이세 2014/05/26 13:51 # 답글

    이것들이 사골국을 하도 끓여서 이제 맛이안나니 프림을 왕창 부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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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