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사놓고 뜯을려니 망설여서.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최근 몇년동안 전격하비나 하비저팬의 특별한정판이 나올 때마다 틈틈이 사모았던 잡지부록 컨버전 킷들과 기타 부록들입니다. 두번째짤 오른쪽 아래 전격하비 부록인 '에어기어'의 링고 미니 피규어가 2006년 11월에 나왔으니 제일 오래된 것 같고, 대전집에 있는 MG 갓건담용 이펙트 파츠와 MG 짐 쿠엘용 헤이즐 머리 파츠, GN세퍼까지 합치면 대략 열개 남짓될 것 같네요. 그것들 아직 잘 있나 모르겠네.
사실 제일 가지고 싶었던건 2004년 하비저팬 10월호 부록인 HG 1/144의 소드캐러미티 개조킷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군ㅋ대ㅋ에 있던 관계로 휴가 나와서야 그 존재를 알았는데요. 물론 유명한 2호기를 재현하려면 도색이 필요하지만 머리좋게도 그냥 기존 녹색 본체와 주황색 소드 파츠의 조합을 1호기라고 잡는 설정 등이 재밌어서 꼭 구하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 그뒤로 이런 한정판들은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사자고 결심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보시다시피 저렇게 계속 밀려서 쌓여가고 있네요. 분명히 나올 때는 열성적으로 예약하고 안되면 오프라인으로 찾아가고 나름 신경썼는데 정작 구한 다음에는 뭔가 무신경~ 멋지게 작례 올려주시는 분들 보면 나도 빨리 만들어야지 하다가 아 본체킷은 품절될 일 없으니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또 미룹니다.
일단 헤이즐용의 프림로즈는 흐루두두도 2개 사고 본체인 HG헤이즐 2호기도 구입했지만 [안 좋은 일]로 몽땅 잃어버린 관계로 좌절하여 방치. HG 엑시아용의 아스트레아 개조파츠도 정작 HG 아스트레아가 나온 뒤 뭔가 허무해졌고, 더블오 잔라이저와 퀀터 풀세이버는 정작 HG 더블오와 퀀터도 다 만들어놓고 뜯기가 아쉬워서 두고 있네요. AGE-1 레이저와 AGE-2 아르티메스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으으.
그외 라파엘이나 링고는 뭐 되는대로. 한국어판 하비저팬 부록인 HG SEED 커스텀 킷은 SEED계통은 MG만 사는지라 아마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필요하신 분 아무에게나 넘겨드리려구요.
제목마따나 이런 한정판 부록들은 구입할 때가 제일 기뻤는데 막상 손에 들어오면 안심감일까 약간 관심이 멀어진 것도 있고, 또 정작 뜯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두게 되는 것 같아요. 비슷하게 코토부키야의 무등급 붉은 빌트팔켄과 휴케바인 복서도 아직까지 봉지도 안뜯었습니다. 꼭 만들어야지 하는데 미룬게 벌써 몇년째냐 으으 ㅠ
일단 이번 주말에 먼저 퀀터 풀세이버부터 도전을. 하지만 당분간 이런 증상(?)은 또 계속될 것 같아요.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사실 제일 가지고 싶었던건 2004년 하비저팬 10월호 부록인 HG 1/144의 소드캐러미티 개조킷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군ㅋ대ㅋ에 있던 관계로 휴가 나와서야 그 존재를 알았는데요. 물론 유명한 2호기를 재현하려면 도색이 필요하지만 머리좋게도 그냥 기존 녹색 본체와 주황색 소드 파츠의 조합을 1호기라고 잡는 설정 등이 재밌어서 꼭 구하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 그뒤로 이런 한정판들은 나오는대로 바로바로 사자고 결심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보시다시피 저렇게 계속 밀려서 쌓여가고 있네요. 분명히 나올 때는 열성적으로 예약하고 안되면 오프라인으로 찾아가고 나름 신경썼는데 정작 구한 다음에는 뭔가 무신경~ 멋지게 작례 올려주시는 분들 보면 나도 빨리 만들어야지 하다가 아 본체킷은 품절될 일 없으니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또 미룹니다.
일단 헤이즐용의 프림로즈는 흐루두두도 2개 사고 본체인 HG헤이즐 2호기도 구입했지만 [안 좋은 일]로 몽땅 잃어버린 관계로 좌절하여 방치. HG 엑시아용의 아스트레아 개조파츠도 정작 HG 아스트레아가 나온 뒤 뭔가 허무해졌고, 더블오 잔라이저와 퀀터 풀세이버는 정작 HG 더블오와 퀀터도 다 만들어놓고 뜯기가 아쉬워서 두고 있네요. AGE-1 레이저와 AGE-2 아르티메스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으으.
그외 라파엘이나 링고는 뭐 되는대로. 한국어판 하비저팬 부록인 HG SEED 커스텀 킷은 SEED계통은 MG만 사는지라 아마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필요하신 분 아무에게나 넘겨드리려구요.
제목마따나 이런 한정판 부록들은 구입할 때가 제일 기뻤는데 막상 손에 들어오면 안심감일까 약간 관심이 멀어진 것도 있고, 또 정작 뜯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두게 되는 것 같아요. 비슷하게 코토부키야의 무등급 붉은 빌트팔켄과 휴케바인 복서도 아직까지 봉지도 안뜯었습니다. 꼭 만들어야지 하는데 미룬게 벌써 몇년째냐 으으 ㅠ
일단 이번 주말에 먼저 퀀터 풀세이버부터 도전을. 하지만 당분간 이런 증상(?)은 또 계속될 것 같아요.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그러면서도 풀세이버는 또 만들었다는게 개그;;
보니깐 죄다 있는것들이군요
http://pds24.egloos.com/pds/201205/05/55/f0050455_4fa535c14f204.jpg
프림로즈+흐루두두
http://pds22.egloos.com/pds/201110/03/55/f0050455_4e89c8d70e17c.jpg
퀀터XN라이저잔풀세이버X2
http://pds25.egloos.com/pds/201209/13/55/f0050455_5051c8f86b76e.jpg
세퍼라지엘
http://pds25.egloos.com/pds/201208/05/55/f0050455_501de6aa23662.jpg
알티메스
레이저는 아직 미조립이군요 귀차니즘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