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건담이 이지경이 되어버린건지.

개인적으로 이번 건담 AGE 3기 최고의 수확(?)이라고 보는 신캐릭터 프람 나라 양. 오프닝에서부터 제하트를 살짝 뒤돌아보는 그 모습에 "드디어 베이건 쪽에서도 제대로 된 미소녀가 나온다!"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지요.
이후 이름과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고 본편에 드디어 등장하였을 때도, 마치 순정파처럼 그려졌던 오프닝의 외모와 다르게 의의로 드세고 차가운 이미지에 정보수집과 상황판단도 뛰어난 유능한 부관으로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거기다 가족을 잃은 원한으로 제하트의 부관이면서도 다른 쪽과도 손을 잡아 그를 감시하고 또 여차하면 처단해버릴 생각까지 했다지만, 요즘엔 제하트님 러브러브♡로 흘러가는 한편 전투에선 전용기 자색 파르시아에 탑승해 보인 활약도 볼만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번엔 캐릭터 잘 뽑았다, 이번 여름 코믹에서 나름 동인지도 나오고 하면 제하트와의 순애물이라도 있으면 꼭 사서 읽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토라노아나 홈페이지에서 선행공개하는 C82의 동인지들을 아무리 찾아보고 또 찾아봐도 AGE 관련 신간 동인지는 대여섯개도 채 안되며 봐줄만한 것도 우리 NTR 아나루 함장님의 능욕물 몇개가 전부. 거기다 프람 양 관련책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과 올해 봄 그나마 AGE책을 내줬던 팀도 전부 딴 작품으로 옮겨가버린걸 보면 얼마나 인기가 없었던걸까요.
아 진짜 뭐 외전이나 OVA도 아니고 반다이와 선라이즈에서 제대로 밀어주는 정식 TV판 건담 시리즈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나. 물건너 로봇물의 거대한 한축이나 다름없는 건담은 어느 때든 TV판이 방영되는 동안은 어지간해도 그해 코믹에서 한 주류 이상을 차지했었는데 이번 AGE는 원작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동인시장서도 이렇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주 목표였던 아동층의 저변 확대도 실패했고 그렇다고 SEED나 더블오처럼 동인녀분들 시선을 확 끌만한 요소도 적고. 2기 방영 때 아셈과 제하트 관련 드립이 약간 흥하긴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묻혔구요. 진짜 더블오 때만 해도 동인지 종류가 개그, 능욕, 순애물과 BL 등 다양하게 넘쳐났는데 이젠 아예 찾기가 가뭄에 콩나기 꼴이 되었으니 에구야.


비겁한 도망자는 콧핏째로 뭉개버리는 나는 차가운 베이건 여자.
하지만 내 사령관에겐 따뜻하겠지.
하지만 내 사령관에겐 따뜻하겠지.
개인적으로 이번 건담 AGE 3기 최고의 수확(?)이라고 보는 신캐릭터 프람 나라 양. 오프닝에서부터 제하트를 살짝 뒤돌아보는 그 모습에 "드디어 베이건 쪽에서도 제대로 된 미소녀가 나온다!"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지요.
이후 이름과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고 본편에 드디어 등장하였을 때도, 마치 순정파처럼 그려졌던 오프닝의 외모와 다르게 의의로 드세고 차가운 이미지에 정보수집과 상황판단도 뛰어난 유능한 부관으로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거기다 가족을 잃은 원한으로 제하트의 부관이면서도 다른 쪽과도 손을 잡아 그를 감시하고 또 여차하면 처단해버릴 생각까지 했다지만, 요즘엔 제하트님 러브러브♡로 흘러가는 한편 전투에선 전용기 자색 파르시아에 탑승해 보인 활약도 볼만했습니다.
그래서 아 이번엔 캐릭터 잘 뽑았다, 이번 여름 코믹에서 나름 동인지도 나오고 하면 제하트와의 순애물이라도 있으면 꼭 사서 읽고 싶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런거 없다. 이번 여름 코믹서 AGE쪽은 거의 전멸!!
토라노아나 홈페이지에서 선행공개하는 C82의 동인지들을 아무리 찾아보고 또 찾아봐도 AGE 관련 신간 동인지는 대여섯개도 채 안되며 봐줄만한 것도 우리 NTR 아나루 함장님의 능욕물 몇개가 전부. 거기다 프람 양 관련책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과 올해 봄 그나마 AGE책을 내줬던 팀도 전부 딴 작품으로 옮겨가버린걸 보면 얼마나 인기가 없었던걸까요.
아 진짜 뭐 외전이나 OVA도 아니고 반다이와 선라이즈에서 제대로 밀어주는 정식 TV판 건담 시리즈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나. 물건너 로봇물의 거대한 한축이나 다름없는 건담은 어느 때든 TV판이 방영되는 동안은 어지간해도 그해 코믹에서 한 주류 이상을 차지했었는데 이번 AGE는 원작 시청률은 그렇다치고 동인시장서도 이렇게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주 목표였던 아동층의 저변 확대도 실패했고 그렇다고 SEED나 더블오처럼 동인녀분들 시선을 확 끌만한 요소도 적고. 2기 방영 때 아셈과 제하트 관련 드립이 약간 흥하긴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묻혔구요. 진짜 더블오 때만 해도 동인지 종류가 개그, 능욕, 순애물과 BL 등 다양하게 넘쳐났는데 이젠 아예 찾기가 가뭄에 콩나기 꼴이 되었으니 에구야.

그나마 괜찮겠다 싶은 캐릭터들도 덩달아 묻히니 아쉽습니다. 프람 양 좋잖아요 프람 양.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1기에서 이미 대다수가 떨어져 나갔는데 3기 가서 좋아져 봐야...orz
사망 + 늙어서 퇴장이나 공기화 = 인기 캐릭터가 없엉! ... 이러니 끝났죠. 내용이 이상하면 캐릭터를 보는 맛으로 보는데 그게 없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