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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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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반게리온 서를 아..by 알트아이젠 at 12/17 야마기시 마유미라..... by blakparade at 12/17 21권...출장나왔는데 .. by lchocobo at 12/17 사실 다른 작품입니다. (.. by lchocobo at 12/17 차라리 성인물을 그리시지?.. by knigft at 12/16 진정한 에바 증후군 감염.. by 창천 at 12/16 야마기시 마유미는 진짜.. by 시대유감 at 12/16 나는 전설따윈 믿지않아 .. by 좋쿠나 at 12/16 '세탁소 점원아가씨가 날.. by 잠본이 at 12/16 내일 즈음 관련글을 올릴.. by 무희 at 12/16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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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던걸까요.
![]() ![]() ![]() ![]() ![]() ![]() ![]() ![]() ![]() 그 시작이 마장기신의 프레시아였는지, 아님 OG의 라투니였는지 혹은 알파 시리즈의 이루이 때부터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시대의 흐름을 따라 로봇대전 시리즈에서도 소위 '로리' 계통의 히로인은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실제 누이 내지 적어도 사촌여동생이라도 있는 분들께는 여동생이니 누님이니 하는 남매환타지같은건 씨알도 안먹힐 소리입니다만 뭐 그건 일단 저리 치워두고요. 또 어찌된일인지 로봇대전 최근작들은 Z를 비롯해 오히려 어린 타입의 아가씨들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경우가 있어서, 이 K서만 해도 전통의 히로인 타입인 안젤리카는 이론파로 보이지만 의외로 푼수에 덜렁이로서 로리 계열의 셀디아에 비해 몸매 빼고는 죄다 뒤떨어지는(…) 안타까운 설정으로 눈시울을 붉힐 정도였습니다. 그런 현실에 밀려 실제 능력치는 차치하더라도 인기까지 밀려서 고생하는 안젤리카 양 화이팅. 오죽하면 엔솔로지에서도 '미스트에게 버림받은 상황'까지 그려지니 참 애달픈데요. 나중에 OG시리즈에 나와준다면 좀더 좋은 취급받을 수 있기를. 로봇대전에서도 보기 드문 안경파 히로인으로서도 좀더 힘내시라.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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