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 정규직&비정규직 관리인 요망. 운전, 집안일 자신있음.
by 무희 2008 이글루스 TOP 100
라이프로그
투 러브 트러블 14
투 러브 트러블 14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고스트 레이디 3
고스트 레이디 3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투 러브 트러블 13
투 러브 트러블 13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카테고리
전체
주절주절 포스
게임의 추억
ㄴ기동전함 나데시코
로봇의 세계
화예술의 전당
ㄴ슈퍼로봇대전
ㄴ트라이그램8
ㄴSEED아스트레이즈
동영상의 찬미
마음의 감옥
위장의 압박
멸공의 횃불
어둠속의 성서
backup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뭐, 뭡니까 이 작품은;;;
by milly564 at 12/28
무희님 에반게리온 2nd im..
by 입실론 at 12/27
평소부터 살까 말까하다..
by amitys at 12/20
아, 에반게리온 서를 아..
by 알트아이젠 at 12/17
야마기시 마유미라.....
by blakparade at 12/17
21권...출장나왔는데 ..
by lchocobo at 12/17
사실 다른 작품입니다. (..
by lchocobo at 12/17
차라리 성인물을 그리시지?..
by knigft at 12/16
진정한 에바 증후군 감염..
by 창천 at 12/16
야마기시 마유미는 진짜..
by 시대유감 at 12/16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지니
로봇대전 K 4컷 만화 - 창궁의 파프너, 너무한다
K하다가 참 열불나는 적이 좀 있었지요.


나가이고 월드의 남주들은 바보들이 좀 있어요.


'창궁의 파프너'는 K에서 로봇대전 첫참가로 주목을 받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만.



K제작팀이 작품에 무슨 사적인 원한이라도 있었는지 아니면 시커먼 애정의 표현인지, 파일럿 생존조건이 무진장 까다로워서 조금만 안챙겨줘도 앗하는 사이에 그야말로 원작재현100%로 매화 팍팍 죽어나가는 파일럿들을 볼 수 있는데요.

게다가 에필로그조차도. 알파 때처럼 처음부터 시리즈화를 염두에 두었으면 모를까 보통 원작결말이 아무리 암울해도 로봇대전의 엔딩서는 모두 다 행복한, 따뜻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대부분이었건만.

이 파프너는 또 여기서조차 주인공들의 후일담이 아주 암울 그 자체입니다. 한창 웃고 기뻐하는 타작품 주인공들 뒤에서 유일하게 배드엔딩을 찍고 있는 카즈키들을 보자면 뒷맛이 씁쓸해질 정도였지요….

불행을 등에 업고 사는 그들도 차기작에 나온다면 좀더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무희 | 2009/10/19 22:59 | ㄴ슈퍼로봇대전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eldlan.egloos.com/tb/510035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10/19 23:04
아아... 파프너팀... 진짜 눈물났죠...
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10/19 23:28
꿈도 희망도 없는 파프너(...)
Commented by natsue at 2009/10/19 23:37
제네 워즈에서도 저는 미아를 주력 파일럿으로 사용 중입니다...
Commented by 샤린로즈 at 2009/10/20 03:09
파프너.. 이건 뭐 볍신도 아니고 ㅜ.ㅜ 이걸 어떻게 키워;;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09/10/20 05:24
희망을 가지는 겁니다. 이후편에도 자주 나오다보면 해피엔드로 끝나게 되겠죠.
언젠가는 카테지나가 설득되어서 동료가 되는걸 믿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9/10/20 10:08
아 저도 K때 파프너 때문에... 나중엔 걍 포기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Dr-S at 2009/10/20 10:39
사실 스리덤이랑 단가이오 있으면 충분해서, 파프너팀 꺼낼 여유도 없더군요. 그냥 대사 한번 보고 함내청소...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0/20 12:06
가슴에 홀린 바보들... 쯧.
Commented by CNBlack at 2009/10/20 14:59
쇼오코오오오오오오오~~~~~~~!!!
Commented by 돼두리아 at 2009/10/20 22:20
첫쨰컷 라크스는 진짜로 귀엽네요. 하지만 현실은(......)
Commented by 카이곤 at 2009/10/20 23:46
K의 파프너 배드엔딩가면 손놓고 싶어지는(...)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9/10/21 16:47
K 엔딩의 파트너 애들은 진짜... 그저 눈물만 나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