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로그
![]() 투 러브 트러블 14 ![]()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 고스트 레이디 3 ![]()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 투 러브 트러블 13 ![]()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카테고리
전체주절주절 포스 게임의 추억 ㄴ기동전함 나데시코 로봇의 세계 화예술의 전당 ㄴ슈퍼로봇대전 ㄴ트라이그램8 ㄴSEED아스트레이즈 동영상의 찬미 마음의 감옥 위장의 압박 멸공의 횃불 어둠속의 성서 backup 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최근 등록된 덧글
뭐, 뭡니까 이 작품은;;;by milly564 at 12/28 무희님 에반게리온 2nd im.. by 입실론 at 12/27 평소부터 살까 말까하다.. by amitys at 12/20 아, 에반게리온 서를 아.. by 알트아이젠 at 12/17 야마기시 마유미라..... by blakparade at 12/17 21권...출장나왔는데 .. by lchocobo at 12/17 사실 다른 작품입니다. (.. by lchocobo at 12/17 차라리 성인물을 그리시지?.. by knigft at 12/16 진정한 에바 증후군 감염.. by 창천 at 12/16 야마기시 마유미는 진짜.. by 시대유감 at 12/16 이글루 파인더
|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 ![]() 여러모로 말이 많은 만화 팬텀프린세스VS 2권입니다. 물건너서도 격월간 연재라서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적당한데요.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그야말로 임달영 씨 원작다운 작품으로서 평소에 이분 작품에 대해 별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으며 반대로 싫어하신다면 그냥 관심 밖으로 밀어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언밸런스X2'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서 gg쳐버렸습니다만 이것과 유령왕 코믹판은 나름 볼만하더군요. 마지막에 한마디 더하자면 대낮에 길 한복판서 첨 보는 누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는 초딩들이 물건너에 과연 있을…까? ![]() 한결같은 기세로 나아가고 있는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도 어느새 4권째. 그야말로 매권마다 클라이막스! 라는 느낌이지요. 여전히 급전개, 오죽했으면 지난권에서 그렇게 든든한 전선기지로 보였던 타카기 저택이 한순간에 박살이 나버리고 다시 길에 내몰리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절막하게 그려집니다. 거기다 인상적인건 현재 유일한 악역인 교사 시도우의 본모습. 얼핏 보면 그냥 입만 번지르르한 협잡꾼으로 보이지만 그 실체는 아버지를 지독하게 증오하며 자기자신을 포함해 시도우 가문을 파멸시킬 어두운 야망에 불타는 계략가! 이렇게 자기 자신조차도 전혀 사랑하지 않는 악역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후 다시 모습을 감추고 물건너 연재는 쉬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꼭 재등장하겠지요. ![]() 삼양출판사의 역작(?) 금강번장 5권이 나왔습니다. 큼지막하게 나온 안경 미청년이 좋구나. '라이징 임팩트'와 '너와 나 사이', '블리자드 악셀' 등등 약간 서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그리던 스즈키 나카바 씨의 작품이란게 아직도 낯설게 느껴지는, 바키와는 다른 의미로 전통적이면서 궁극의 마초함을 추구하는 화끈한 액션이 시원시원합니다. 이것도 어느새 연재 1주년이 넘었으며 잡지 연재는 새로운 전개의 2부로 넘어갔습니다만 단행본쪽도 폭발폭발! 주인공의 패배는 소년만화의 필수요소라지만 그런 식의 마무리는 깜짝 놀랐네요. ![]() 오늘의 대박 시귀 3권! 제목 그대로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제가 워낙 원작자 오노 후유미 씨에게 콩깍지가 씌여있는 탓도 있겠지만, 발병을 다룬 약간 지루했던 초반에 비해 본격적으로 '이형'에 관해서 의심을 품게되는 이번 3권부터 몰입도가 확 올라갑니다. 그 중심이 바로 3권 표지를 맡은 주인공3인방의 한명인 도시오. 마을의사로서 줄곧 이성을 유지하던 그가 훗날 보여주는 충격적인 변모는 아찔할 정도입니다. 그외 코믹판의 오리지널 주인공 유우키 나츠노도 원작과 위화감없이 활약하구요. 마지막에 도시오와 세이신이 나누는 대화는 작품의 핵심을 그대로 함축하고 있으니. "만약 정말 흡혈귀가 있다고 해도, 피를 빨아먹을 뿐 다른 사고나 감정은 생전과 다를게 없다면…?" 가을은 바야흐로 호러만화의 계절!(엣취)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