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하는 소리입니다만.


20화를 한창 수놓았던 라일과 아뉴의 이야기에 살짝 묻혀진 감이 있지만 매우 중요한, 그저 흘려넘길 수 없는 이야기― 루이스와 리본즈의 대화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생명세포이상억제' 떡밥입니다.
2기 CM영상에서는 잘린 팔을 멀쩡하게 붙이고 또 평범한 아가씨가 느닷없이 군인이 되었길래 스스로 강인하게 재기에 성공했나 싶었는데…평소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해보이고 또 뭔가 알 수도 없는 약을 많이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결국은 이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아무래도 네나의 테러로 인해 유사GN입자에 오염당한 루이스의 치료에 리본즈가 개입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덤으로 '이노베이터化'라는 부록까지 붙어서요.
그렇다면 만약 리본즈를 쓰러뜨린다면 루이스의 생명은 보장할 수 없는걸까?
혹시 GN입자에 대한 의료기술도 베다에 전부 수록되어 있는거라면 후에 베다를 무사히 탈환해낼 경우 뭔가 방법도 있겠지만, 일단 톨레미 측은 아뉴의 뒷치기로 있던 자료들도 많이 날려먹은데다 엎친데 덮쳐 리본즈가 베다의 데이터에 장난질이라도 쳐놔서 문제가 생긴다면 과연 어찌될련지.
정말로 이 장면이 '리본즈를 쓰러뜨리고 난뒤의 에필로그'라면?
혹시 루이스는 남은 짧은 여생을 사지와 함께 보냈다는 식의 결말이라면.
그렌라간의 니아 공주님 마냥 모두가 축복해주는 결혼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루가 되서 날아가버린다는 식의 전개는 무리겠지만, 북두의 권의 유리아처럼 차마 1년 채 남지도 않은 시간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뭐 이렇게 되는거 아냐 혹시.
이 작품 주인공들치고 죽도록 고생 안한 사람이 없겠습니다만, 이 둘도 아무튼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오프닝의 조용한 미소가 마음에 어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20화를 한창 수놓았던 라일과 아뉴의 이야기에 살짝 묻혀진 감이 있지만 매우 중요한, 그저 흘려넘길 수 없는 이야기― 루이스와 리본즈의 대화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생명세포이상억제' 떡밥입니다.
2기 CM영상에서는 잘린 팔을 멀쩡하게 붙이고 또 평범한 아가씨가 느닷없이 군인이 되었길래 스스로 강인하게 재기에 성공했나 싶었는데…평소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정해보이고 또 뭔가 알 수도 없는 약을 많이 먹으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결국은 이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아무래도 네나의 테러로 인해 유사GN입자에 오염당한 루이스의 치료에 리본즈가 개입한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덤으로 '이노베이터化'라는 부록까지 붙어서요.
그렇다면 만약 리본즈를 쓰러뜨린다면 루이스의 생명은 보장할 수 없는걸까?
혹시 GN입자에 대한 의료기술도 베다에 전부 수록되어 있는거라면 후에 베다를 무사히 탈환해낼 경우 뭔가 방법도 있겠지만, 일단 톨레미 측은 아뉴의 뒷치기로 있던 자료들도 많이 날려먹은데다 엎친데 덮쳐 리본즈가 베다의 데이터에 장난질이라도 쳐놔서 문제가 생긴다면 과연 어찌될련지.

혹시 루이스는 남은 짧은 여생을 사지와 함께 보냈다는 식의 결말이라면.
그렌라간의 니아 공주님 마냥 모두가 축복해주는 결혼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루가 되서 날아가버린다는 식의 전개는 무리겠지만, 북두의 권의 유리아처럼 차마 1년 채 남지도 않은 시간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뭐 이렇게 되는거 아냐 혹시.
이 작품 주인공들치고 죽도록 고생 안한 사람이 없겠습니다만, 이 둘도 아무튼 좀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오프닝의 조용한 미소가 마음에 어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글
보상이 있어야겠지요..;
그나저나.. 정말 네나x세츠나는 꿈인 걸까요..........;
부작용 : 신부의 말버릇이 [내가 건담이다]가 됨.
정말 더블오 커플 무지 싫어하는거 같네요..
더블오는 진짜 커플 무진장 싫어하나 봅니다. 연인은 오직 건담 ♡ 세츠나 밖에 없는듯...
강화 인간 계열의 예정된 수순을 밟을지, 아니면 누구도 예상치 못할 반전이 기다릴지.
지금 봐선 무희님 예상이 맞으실 것 같네요.
별탈없이 살아남아 오순도순 애도 낳고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