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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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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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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레이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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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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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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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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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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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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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oo 2기 8화 - 내나이 25세 남자 허벅지에 끌렸다
말은 필요없이 그저 보시는대로.




이분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쇠팔 연금술사, 여장취미 건담파일럿, 성검휘두르는 열혈꼬맹이가 생각나니 원.


지난화의 예고편 단한컷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온 그 파티 이야기가 중심이 된 이번 8화. 빨리도 드레스 상상도에 티에코설에 온갖 추측과 상상이 난무했지만 별탈없이 지나갔는데요.

특히 물건너 미대륙의 첩보영화에서 자주 보던 파티에서 춤추며 밀담을 나누는 장면은 옛날의 향수가 생각나서 좋았고, 우리 리본즈 알마크 선생- 1기의 순딩이 기믹에서 벗어나 치즈퐁듀에 버터빵을 찍어먹는듯한 니글니글한 인상의 최종보스적인 연기가 멋졌습니다.

후루야 토오루 씨의 연기폭도 근20년의 커리어 덕분인지 굉장히 넓어져서, 한때 이름날렸던 건담 제일 잘몬다고 앵앵대던 지질이나 유성권 날리는 중학생, 장미꽃던지는 가면의 신사와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개성적인 느낌이었어요. 그야말로 '샤아급'이야!

예의 스탭롤 흘러간 뒤의 깜짝 연출도. 거기서 그 사람이 튀어나오니 대체 리본즈는 몇수 앞을 내다보는거냐. 다분히 의도적으로 매번 예고편에는 없던 반전이 이부분에 꼭 들어가니 오히려 엔딩곡이 흘러나오면 더 긴장되는게 버릇이 되었군요;



그리고 도저히 gif파일로 안 만들 수가 없었던 문제의 그 장면.

8화 최고의 명장면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이 컷이 될 것이다!


스메라기 씨는 '어디까지' 세밀한 지시를 내렸던걸까. 명색이 지구권 최상층들이 모인 애로우즈의 기념파티에서 출입시 검문검색도 제대로 안하냐는 시시썰렁한 질문은 치워두고요. '본드걸'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낸 티에리아 씨 좋았어요, 굳!



티에리아 여성 버전의 성우분이 스탭롤에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덧)턱시도 리제네 + 드레스 티에리아의 일러스트가 꼭 나올거야! 동인지도 꼭 나올거야!
        by 무희 | 2008/11/23 21:03 | 동영상의 찬미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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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11/23 21:10
정녕 저 라인과 몸매가 남자란 건가..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8/11/23 21:14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훈련하면 가능해지나요...=ㅁ=;;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23 21:19
다리보고 순간 설렜음 ㅠㅠ
Commented by 그리버 at 2008/11/23 21:20

내 나이 28세.

이성관계에 혼란을 일으켰다.

티에코 하악하악! =ㅅ=
Commented by Hineo at 2008/11/23 21:21
후루야 토오루씨의 연기는 올해 이미 본좌급에 들어섰죠. 망량의 상자의 쿠보 슌코 연기 들어보시면 '저게 그 안문호란 말이냐!!!'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월드 디스트럭션의 톳피는(퍽)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11/27 08:31
캐산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웃음)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8/11/23 21:32
그러고보니 검문에서 저 총이 안걸리는군요
역시 애로우즈도 당나라군대-_-;;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8/11/23 21:34
티에리아...ㅠㅠ
Commented by 제6천마왕 at 2008/11/23 21:35
그냥 티에리아 최고였어요. 리본즈도 1기의 그 별로 말없는 소년이 아니라 "이몸이 모든 일의 흑막이시다."라는 포스가 팍팍 뿜어져 나오더군요. 그러고보니 이번화가 시즌 1과 더불어서 리본즈의 대사가 가장 길었던 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8/11/23 21:39
티에코는 성우가 기존그대로일겁니다(웃음)
Commented by 창천 at 2008/11/23 21:41
티에코...[...]
Commented by 호이론 at 2008/11/23 22:28
티에코..허벅지에 설렜습니다...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8/11/23 22:33
아니 리제티에 이전에 리본티에가 나와야!(...)
Commented by OTIKA at 2008/11/23 22:48
티에코에 절망했습니다(...)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08/11/24 00:55
밸리타고 왔습니다. 건씨뎅 페이크 히어로보다 더 심한 것 같은 더블오 페이크 히로인예요;ㅁ; 아무도 마리나 공주님이 나왔음을 기억하지 못해요 ;ㅁ; 그나저나 성검휘두르는 꼬맹이는 누군가요?
Commented by TEJAVA at 2008/11/24 02:25
원래 자세히 관찰해 보면 남자분들 중에 허벅지가 늘씬하고 아리따운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ㄱ-
Commented by STX™ at 2008/11/24 13:58
저런 잘보이는 곳에 총을 넣어두는건 좀...
Commented by 靑山 at 2008/11/26 17:13
어디가 남자죠?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8/12/02 23:39
저 허리에, 어깨에, 겨xx이에(...)... 남자라고 볼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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