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 정규직&비정규직 관리인 요망. 운전, 집안일 자신있음.
by 무희 2008 이글루스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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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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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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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레이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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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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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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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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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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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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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리메이크는 이미지 관리에 해롭습니다.2
바로 제목대로의 이미지 - "나의 볼테스V는 이렇지 않아!"



아버지와 아들의 애증으로,

필살의 천공검으로,

은하의 미래를 베어넘겨라!!


금년 12월 8일에 발매될 70년대 슈퍼로봇물의 명작 '초전자머신 볼테스V' DVD박스의 광고문구입니다. 카피는 멋집니다만, 포스터의 이미지가 -
...이거 그린 사람 누구야?


(백금기사님의 제보 : 元캐릭터 디자이너였던 하지리 유키 씨가 맡으셨답니다.)
극중 후반부의 클라이막스였던 볼테스팀의 리더 켄이치와 보아잔성의 지구침략군 사령관 프린스 하이넬(左)의 대결.

실은 배다른 형제였던 두 사람의 슬픈 싸움이 왠 봉산탈춤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절대 90˚ 직각을 유지하는 켄이치 군의 다리 모양이 참을 수 없이 어색하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왕자님, 어쩌다 이리 되셨나요.

괴이쩍은 펑크파마로 바뀐 머리꼬라지가 눈물이 나올 지경입니다. 거기에 딱붙는 뻘건색 타이즈라니...ㅜㅜ 저 판판한 사타구니도 너무 경망스러워요. 참고로 하이넬 왕자님의 30년전 모습.↓
사정을 아는 올드팬이라면 쓴웃음으로 끝나겠지만, 이 작품을 모르는 분들이 포스터를 보면 프린스 하이넬 씨는 그야말로 變態와 다름이 없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by 무희 | 2006/10/02 21:37 | 동영상의 찬미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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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로동 at 2006/10/02 21:40
누구냐..저건
Commented by 屍君 at 2006/10/02 21:40
보는 순간 '나의 하이넬 오빠는 저렇지 않아!'를 외쳤습니다.
이거 케이캅스 DVD 박스 일러스트와 거의 동급이군요.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6/10/02 21:45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이너가... '초인 로크'의 히지리 유키씨지요.
Commented by kykisk at 2006/10/02 22:34
아니!! 그카리스마넘치던 왕자님은 어디가고..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6/10/02 23:13
나머지 볼테스V 팀 캐릭터들도 상당히(...) 변했군요
Commented by 『リオン』 at 2006/10/03 00:07
서로가 서로를 못알아보고 합체마저 거부하는 상황이 연출... 될리는 없는건가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6/10/03 01:41
시대는 탈춤을 원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6/10/03 02:42
뜬금없지만, 메구미 눈초리가 한 초능력하게 생겼습니다.
Commented by 제노스키 at 2006/10/03 07:16
씨익.(알 수 없는 미소가 지어지네요)
Commented by 魔神皇帝 at 2006/10/03 23:07
아니 볼테스는 볼만한데 인간들이 왜 전부 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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