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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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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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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레이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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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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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 트러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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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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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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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낡고 슬픈 이 땅에선
환희는 빌려야만 하고,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득하니까.

노래하라,
언덕들이 응답하리라

탄식하라,
허공에 흩어지고 말리라

메아리들은 즐거운
소리에 춤을 추지만

너의 근심은 외면하리라.



기뻐하라,
사람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사람들은 너의 즐거움을
원하지만

너의 고통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즐거워하라,
그러면 친구들이 늘어날
것이다.

슬퍼하라,
그러면 그들을 다 잃고
말 것이다.

네가 주는 달콤한 술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지만

인생을 한탄할 때는
너 홀로 술을 마시게 될
것이다.



축제를 열라,
그럼 너의 집은 사람들로
넘쳐나리라

굶주리라,
세상이 너를 외면할 것이다.

성공하여 베풀라,
그것이 너의 삶을
도와주리라.

하지만 아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즐거움의 방들엔
여유가 있어
길고 화려한 행렬을
들일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고통의
통로를 지날 때는

우리 모두는 한 줄로
지나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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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주세기 뉴타입은 인류의 적이다-!!
역시 뉴타입은 여자의 적이다!! '기동전사 건담 C.D.A - 젊은 혜성의 초상 - ' 6권을 보다가 떠오른 주저리~입니다.


(잠시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양해를.)

● 아무로 레이 - 방구석에서 장난감이나 개조하며 놀다 1년만에 전 인류의 미래를 바꿔버린 남자. 음침하고 자기중심적이었으나 수많은 싸움, 만남을 겪으며 역전의 용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허나 계급 좀 올라갔다고 엄연히 상관에다 연상인 브라이트 씨에게 야자를 트는 등 버릇은 더 없어졌다는 평도 있다.(^^;)

- 프라우 보우 : 천부적 폐인 아무로를 옆집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어릴 때부터 여러모로 챙겨주며 자란 착한 아가씨. 그치만 아무리 걱정하고 마음 써줘도 히스테릭이나 부리던 아무로에게 질려서 결국은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다.

- 세이라 마즈 : 나왔다, 금발벽안누님. 공인 화이트베이스 최고 미인으로, 선이 가는 인상이지만 오빠를 쏙 빼닮아서 머리좋고 행동력이 굉장하며 란바랄 소대원을 때려눕힐 정도의 싸움 실력도 가지고 있다.

원작의 아무로는 그녀 앞에서 그야말로 '찍' 소리도 못했지만 소설판에선 딥 키스를 나누는 등 잘 되더라. 이후의 Z, ZZ에서도 잠깐 얼굴을 비치지만 제2차 네오지온 항쟁 당시 정신병원에 강제수감되어 여생을 마쳤다는 씁쓸한 설정은 가슴이 아렸습니다.

- 라라아 슨 : 우주세기 공식 솔로몬의 처녀귀신. 죽은 뒤에 오히려 더 강해진 처자. 나이트메어마냥 두 남자의 꿈에 수시로 출몰해서 밤잠을 설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아가씨는 1년 전쟁 이후 역샤까지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까요, 실체화 연습?

- 벨토치카 일마 : 금발벽안누님 2호~ 차이나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말괄량이로, 다시 찌질화된 아무로를 조교하기 위해 맹렬하게 대시한다. 소설판에서는 느닷없이 아무로와 베드신을 연출하고 라카이람에 뉴건담을 몰고 오는 등 대활약! 후에 아무로의 아이를 갖게 되는데.

- 첸 야기 : 극장판에서 벨토치카의 자리를 대신하는 아가씨. 아무로에 대한 마음을 품고 뉴건담 개발에 매진하며 함포로 레즌을 잡기도 했지만 막판의 어이없는 죽음은 안타까웠습니다.


● 샤아 아즈나블 : 붉은 혜성이고 뭐고 간에 우주세기 최고의 난봉꾼. 3배 빠르고 어쩌고 하기 전에 그 무절제한 하반신 좀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자기 변덕을 대의마냥 포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나쁜 버릇도 문제.

- 라라아 슨 : 또 나왔다 나이트메어. CDA에서는 아예 현실세계에서도 마구 등장합니다.(--;)

- 하만 칸 : 아직 천진난만했던 트윈테일 14세 소녀의 첫사랑은 잔인하게 짓밟혀버리고…뉴타입의 재능에 휘둘리며 괴로움을 겪어왔으며, 여러가지 극한 상황에 몰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불행을 등에 업은 소녀였다. 샤아를 뉴타입으로, 이성으로 동경해서 의지해왔지만 계속 무시만 당하고 애태우다 결국에는 그냥 죽이기로 노선변경. 잘했어 잘했어.

- 나탈리 비앙키 : 아직 아이인 하만을 잘 돌봐주는 자상한 아가씨. 지온군의 장교복을 입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다소 엉뚱한 면도 있지만 우수한 기술 사관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언젠가부터 샤아에게 반해있었답니다, 제길슨.

- 옥사나 포킨스카샤 : 지온 공화국 사이드3에서 샤아를 만나러 액시즈로 찾아온 활달한 20세의 누님. 실은 지온독립동맹의 요원으로서 반은 임무 반은 개인적인 관심으로 전쟁의 영웅이었던 샤아에게 접근해서 이런저런 공작을 꾸미고 있다.

- 레고아 론도 : 어릴 때부터 레지스탕스로 싸우며 에우고에 지원한 맹렬여성. 실은 여성스러운 다소 연약한 면도 있었지만 남의 속도 모르고 헛짓거리만 하는 샤아(크와트로)에게 실망해서 시로코한테 가버린다. 그 뒤로도 샤아는 정신 못 차리다 젊은 애한테 얻어맞고 선인장 타령만 하더라.

- 나나이 미겔 : 좌천된 아버지를 따라 우주로 이민와서 힘든 유년기를 보내고 자수성가한 누님. 뉴타입 연구원으로서의 재질 뿐만 아니라 네오지온을 꾸려나가는 실무 처리 능력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함장 업무도 잘 수행해내고 집안일도 능숙하다. 유일무이한 샤아의 본처(?). 여담인데 잠자리에서 샤아의 "라라아-!!"란 잠꼬대를 몇번이나 들었다고 한다.

- 퀘스 파라야 : 순종 뉴타입이고 뭐고 간에 기본적인 인격 토양부터가 의심되는 싸이코 소녀. 구제불능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의 유전인지 대책없이 자기중심적에다가 난폭하다. 샤아의 취향을 의심케 만들고 소설에서는 아주 다 벗어제끼고 서비스만발하는 등 제대로 맛간 모습을 보여준다.


길어서 생략하지만, 그외에도...

● 카미유 비단 - 화 유이리, 포우 무라사메, 로자미아 비단.

● 쥬도 아시타 - 엘 피안느, 엘피 플, 플투, 루 루카.

●(수정, 뉴타입 맞았군요)시북 아노 - 세시리 페어차일드 끝. (아아 유일한 상식인!)

● 웃소 에빈 - 카테지나 루스, 샤크티 카린, 슈라크대. (……)

뉴타입이란 것들은 죄다 왜 이 모양이냐!! 과연 샤아의 말마따나 단순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도구, 여자의 적 인류의 적 그 자체입니다.

정말 흑역사로 싹 묻혀져서 멸종해버린게 정말 다행이었어요(엣취). 언제나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by 무희 | 2006/04/27 20:35 | 동영상의 찬미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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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리스 at 2006/04/27 20:37
제가 그래서 킨케두를 좋아합니다[응?]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6/04/27 20:47
같은 남자로써 부정할 수 없는...

건담의 남자들은 대부분 난봉군...
Commented by 일레갈 at 2006/04/27 21:03
쟈밀 아저씨는 로리콘이긴 하지만 뉴타입 중에서는 그나마 정상입니다읏!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6/04/27 21:25
...그런데 시부크는 뉴타입이 맞지 않던가요.(...)
Commented by 틸더마크 at 2006/04/27 22:37
그...그렇군요. 뉴타입이야말로 진정한 인류의 적!! (...)

...그런데 세일러양 정신병원설 그거 오피셜 설정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더군요.음...-_-;
Commented by kirhina at 2006/04/27 23:18
... 멸종 시켜야죠. 멸종 시켜야 하고 말고요.
시부크는 뉴타입 맞을 겁니다.
Commented by lise at 2006/04/27 23:32
그러니 주인공급 뉴타입중에는 시북이 최고죠..ㅡㅡ;;
Commented by 체이서 at 2006/04/28 00:35
웃소는 정말 최강최흉[...]
Commented by 로리 at 2006/04/28 01:05
시북이야 세실리에게 조교당했으니 딴 맘 못먹은 것이죠 -_-;
Commented by 물빛바람 at 2006/04/28 09:24
시부크가 최고입니다. 10년동안 키스도 안하고 일편단심 ㅠ_ㅠ
Commented by Shuffle at 2006/04/28 09:26
뉴건담 소설판이 보고싶어요!!~~~(묻힌다)
Commented by ♨熱血♨ at 2006/04/28 13:49
이게다 ---때문...
Commented by paper2k1 at 2006/04/28 23:53
뉴타입이란 일종의 저주군요;;
Commented by Knami at 2007/08/21 01:38
ㅡ_ㅡ`=b... 모처럼 웃고 가요~
Commented by 이리 캐쉰 at 2009/10/06 14:41
적어도 뉴타입이 남자인 경우에는 뉴타입=난봉꾼이라는 공식이 틀리지 않는 모양이군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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